분명 좆같은데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와
뭐랄까
신기한 괴생물체를 피해 달아나면서도 호기심에 자꾸만 돌아보는 그 기분인거시야요
알고리즘에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게 떴는데 그게 하도 이상해서 수십번 몇십분씩 빈복재생을 돌리고 있을 때의 그런 기분이 든다와
근데 그럴 때의 상대를 냉철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결코 가까이 지낼 엄두가 나지 않는 닝겐들인 거시와요
신비롭다와
지금 누구가 있긴 있는데 차마 입밖에 낼 수 없는 존재라 그저 방백이나 하고 떠난다와
이게 뭘까와요
인간적 호감이 아니고 존재적 호감이란 표현이 떠오르는 것이 인간적으로는 호감요소가 희박한거시라와요
뭐랄까
신기한 괴생물체를 피해 달아나면서도 호기심에 자꾸만 돌아보는 그 기분인거시야요
알고리즘에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게 떴는데 그게 하도 이상해서 수십번 몇십분씩 빈복재생을 돌리고 있을 때의 그런 기분이 든다와
근데 그럴 때의 상대를 냉철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결코 가까이 지낼 엄두가 나지 않는 닝겐들인 거시와요
신비롭다와
지금 누구가 있긴 있는데 차마 입밖에 낼 수 없는 존재라 그저 방백이나 하고 떠난다와
이게 뭘까와요
인간적 호감이 아니고 존재적 호감이란 표현이 떠오르는 것이 인간적으로는 호감요소가 희박한거시라와요
애증ㅋㅋㅋㅋㅋ
애? 가 있는지?? 곰곰 고민을 해보겠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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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감정 받고싶지 않다와
로멘스 장르의 시발점같은 문장이다와
그러나 진실로 나는 그게 사람인지도 잘 모루겠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