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어지는 날이다와
폐역된 경주역을 방문.
지금은무슨 전시공간으로 쓰임
원래 구역사, 읍성, 시장 있으면 제일근본인 지역임
경주도 역시 그런곳이있더라
옆에 성동시장이있고
성동시장 노포분식점들 맛있다 꼭드셈
그옆은 경주읍성
읍성내엔 역시 오래된 집, 가게가많음 미용실은 영업중
백년사 성동성당의 신기한 전시물
성동시장서 대릉원 가는길 귀여운거
경주 무슨 유명 밀면
부산밀면에비하면 밀면이라 할수없음
오이냉국?인줄
친구와머근 무슨 버거집
맛은좋은데 임대료가 많이 비싼가보다싶음
중앙시장의 모습
길헤매다 우연히 한옥이 있길래 못참고 들어감.
근데 이게 웬
놀랍게도 여기가 바로 경주발굴사에 수없이 등장하는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건물이었음
여기서 일제가 졸속발굴및 수집한 온갖 국보급유물들이 보관됐음. 최초발견 금관이라던가
여행은 길 헤매는것도 이런 행운을 가져다주는 설렘이 있다.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글씨ㅋㅋ
밑의 사진이 구 경주분관
나중엔 경주박물관이었음
집경전ㅡ조선태조의 초상화를 모신 전각
이성계의 어진은 신기하게도 아직 원본이 존재하는데(국보)
그이유가
걍 존나 많이 그려둬서임.
26개나있었으니 그중 하나라도 남아있는거
ㅋㅋㅋㅋ저 태종무열왕의 묘앞의 비석은
왜 거북이 귀수랑 대가리인 이수만 남았냐하면
조선때에 양아치 경주유생새끼들이
무열왕릉비석을 부숴서 갈아갖고
벼루만드는데 써서임.
퇴계이황이 격분해서 혼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아그리고 아까 경주읍성이 비격진천뢰의 실전투입지임ㅇㅇ
보이는 정자 있던곳이
옛날 금관각이 있던곳.
여기에 금관총금관, 서봉총금관등이 보관됐었음
맥주로피니쉬
잘먹고 다니네
그치 ʕ´• ᴥ•`ʔ
ㅎㅇ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