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374b08669f237e884e143ee36386a88d5a86b03575763f3be805f3734eec72ea52d8a6d3d18b33a0c76066322f67f49f8329fa11850c9691a

거제여행을 다녀오게돼서 기록함

중동부경남에선 주로 부산 가덕도쪽의 거가대교를 넘어 거제로 들어가는데

거가대교는 해저터널구간이 있는 특이한데임. 또  들가기전 휴게소는 뷰가 아주좋으니 꼭 가야됨

7cea8374b08669f237e88ee346ee766d7f1f529ba0c52d728ef165f3bca4ff26457fb23fc28beb1734cd9686135a

7cea8374b08669f237e685e74eee766ddb6780f439b586af59fd8e150036c465306690e76bd30cbfc3aec78e3d30

7cea8374b08669f237e68fed44ee766de6e74d23cc21f5b92b54e6deedaa4dcaddcde677511349078cbd4aee4df3

7cea8374b08669f33eef82ec45ee766d889154df256671a1d3a1b15b4e40ab7c67a230f85fd5b6ee383bc1fc6d09

이게 휴게소뷰. 우측 2층 한켠에 홍보실인가하는 곳의 경치인데, 공간이 춥지도않고 사람도적고 경치도 가장좋음

7cea8374b08669f33eeb81e242ee766dbadd8e37b996e2240ef05a569dda51e04de521ffa0ce2f79eb46a7d5a6fa

이건 신선대뷰.

나는 갠적으로 거제도 운전을 좀 싫어하는데

관광지 사이길들이 거의다 강원도수준으로 급경사 꼬불길이고 그래서 직선 거리에 비해 시간이 엄청듦.

섬도크지만 거가대교쪽에서 반대쪽 거제면까지 바닷가길만 타면 거의 2시간이걸림

타고있는사람들은 잘보고 좋을텐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쑤시더라

여튼 그렇게 지나온 길을 뒤로하고 보상다운 보상을 주는 거제도 뷰

7cea8374b08669f33eea8ee045ee766d6fd5d65ec7b1f4307571613889e3da4bfbfeb2918f86da1730631bb1006c

국가명승지 2호 해금강 등장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3d3c1b511f300e12224ec1e85ed5872eeb0f56ce8f74473cdbcd051


위 두사진은 우제봉 전망대서 찍은건데,

오른편으론 여차-홍포 해안길과 대ㆍ소병도, 매물도 ㆍ소매물도가 펼쳐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절경전망대임

우제봉에는 옛날 이천년전 진시황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구하러갔다던 서불이 남긴 석각이 있다고 하는데

해당바위는 태풍으로 없어졌다고 추정중.

a14700aa252eb37287ee98bf06d4231d34f783e95d67cabdd32a40

갠적으로 서불이랑은 관련없을거라고 봄.
.
.
.

우제봉 전망대를 한바쿠 돈뒤에 다시 내려간곳은

미리 예약해둔 해금강유람선.


https://www.hggtour.net/

홍보는 아니고 팁임.

여러 유람선사가 있는데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나는 이번엔 못갔지만 해금강엔 돌들 사이로 십자수로가있음.

그 안에 들어가려면 작은배여야가능한데
여기배가 크지않아서 들어갈수있음.

최신대형배는 못들가. 대신 뱃멀미가 있으면 파도에 덜 흔들리겠지

여튼 저기서 주말성인 17000 하는 1코스 50분짜리를 탔음

꼭타봐라

가기전에 파고랑 풍랑확인하면 더좋고. 나는 파도칠때가서 거의 바이킹탔음ㅋㅋㅋ꿀잼이었는데 십자수로는 못가서 아쉽.

28b9d932da836ff53ce986e245887768143e22f91860a2478fc69f7877a05ecebdfccf

그리고 선착장 우에 올라가면 늘 찾는게있는데

거북손이랑 왕소라 보말고둥등등 인근에 해녀할머니들이 직접캐오신 것들을 팔거든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2d9ef23f9b1bf19b4958c7ae4bbdc55f4ae7b0a721ab20c9b0b8d93

이게 만원치인데 나름 별미라 합리적이라생각함.

꼭먹어봐라

해금강명승지쪽은 함덕해수욕장ㅡ신선대ㅡ바람의언덕ㅡ우제봉ㅡ해금강이 한데 모여있어서

어딜가든 저렇게 팔고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2d9ef23f9b1be1eb3908e7ae4bbcf8116f7f40f5139cbc864c6ac93

에메랄드빛 남해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90be9b32b280cb388d12f0e835b397f9eb0f6d19abdaafea2001b61

글고 탄 유람선.

7fed8272b4836af251ee82e445827173d89d3d265a5e50e8bc521df9f7bf66f3

요게 해금강. 큰바다쪽인데 파도가 확다르더라

28b9d932da836ff53cea82e741887468592ec881a452297d9252e0c03f8d732d191b05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f574a9f03c9bcf95eb777dc6d8b3ac7f2cd549bec1e0420e730923a

천장산

배타면서 계속 해군갔어야했다고 생각함

아 나는왜 육군갔을까시발

바다와 하늘= 낭만 아니노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59bfc4843a86279d4203a3f0eef4de8857921f48cdfb3ab99ed3a7c

그리고 여기 선장님한테

물어봄.

거제서 젤 맛있는 굴 식당들이 어뎃냐고

그래서 나온게

28b9d932da836ff53ce986e44688706c75b9376ff43f46fb7150582530128196f76a92

거제면 쪽의 전통있는 굴구이집들.

여긴 거제도굴구이라고 허영만아제가 왔던덴갑노

저 생굴회가 진짜 존맛이더라

먹고 감동함

아침마다 새로받아온다노

저거먹고 좋아서 고현(시내)중앙시장가서 생굴샀는데 그맛이안나

28b9d932da836ff53ce986e44780726ecc4065a701b2e2cf533b731a330c84d65b2303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59bfc4843a86378d3243e3f0eef3b5d59270c13ef892b35591e327b

굴전 굴튀김도 괜찮음

28b9d932da836ff53ce986e44785716421300f6809bb6a6911601564bb7d9168c81500

제철을맞은 가리비 대하 굴구이. 캬

나는 마산가서 간혹 구워먹는데 거기도 양식장이 젤많은 내해쪽 거제도 앞바다를 공유하는지라
갠적으론 먹기쉬워서

구이는 감흥은 없었음

28b9d932da836ff53ce986e444887c6e3aff69b75130d28e038e286bf643157bfd252f

28b9d932da836ff53ce986e44788716ad3e68c246ac49882cf8b3e3e40fbc884f2b357

굴죽은 필수.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b108a28b46ba3d9423e9b4d9324d9e708f513e23823bde911857437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5f507b24d7a99d544e503ce13c1118c41e8245387908bf29c323668

여겐 고현시장. 생굴 1.5만원어치샀는데 2층으로 가득깔려서 좋더라

근데 맛이 아까 맛집에 훨씬 안됨.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b27d54b9ae7b0f46a623d82b87e7bfabdc5a649e6b69713ff086f47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08990eb5024e7040743bf76568d3b082367717c48aeb9a3404a29e1


여긴 고현쪽에 있는 르 브뤼셀이라는 초콜릿맛집.

본점이 여긴데 진주 창원 마산도 지점이 있으나 본점을 꼭가라

다른데는 규모가 존나작음.

발렌타인21, 글렌피딕21년 초콜릿 사먹었는데

진짜안에 위스키가 들어있더라 액체로ㅋ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740ca6635926a6cec27561174f0518a34c1e49c4a35df691f785311

숙소도착.

28b9d932da836ff53ce986e445877d684ba9a1a3845675f8eb123163fa9264b72dddec

들고온 교동법주에다가 굴 페어. 어울리진않는데 둘다 맛있어서 ㄱㅊ

28b9d932da836ff53ce986e44588766f5ddc0b1c7f9287c12b003dff9e81aabdbbd97d

시장가서 레몬도사옴.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fb032b5284f385269a0b8194ff4db6fa6cd79d6f3f7b4294b982eb1

담날아침 혼자 산책한 카페.

28b9d932da836ff53ce986e64586706ddda15077d0593da32e94ce00d83c6d8ee0a6e3

7fed8272b4836af351ee86e04f82727398c622406f8a6f062d78c892335a33cf

7fed8272b4836af351ee87e740857673254c1eca72c19cc4f0b846aed27a0154

7fed8272b4836af351ee87e64e80777366122d83158908962d2ace68fc1da826

캬...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9a85f44e59b1ea7b5789f0d50807b841d921cd1b0f6402a3f0e813b

매미성인근인데

7fed8272b4836af351ee87e147837473c07f72b101b0601b3296b0fca8c02711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7bf9cd7157af7ca67c76eaafa7e24c29b0027f3bf2371635d3259f1

03년인가 매미 태풍때

화난 아저씨가 여따가 성쌓기시작하면서 그게 관광지가됨.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17803b3296148f8e636321f417fef7102881f56677dd631fbdec3f0

글고 생굴회맛을 못잊어서 다시 생굴먹으러 전날 거기감.

이번엔 위에 초장 따로 달라고함

해산물은 그래야 진가가 나오거든

어디든가거든 초장은 따로달라해라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3e3f9c6ea4aa119dd206d982d22e8a4d86a9bfa01a7364a1f8543981b

글고서 마지막으론 통영감.

거제면에서 통영시내는 20여분밖에 안걸링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6fa2e840a83dd4e4cf0ceb30cc41531af2dd2836df3b3fc8b866f1288

동피랑ㅇㅇ

28b9d932da836ff53ce986e64f87776dac2e18c68da00197650eab99abae1fe1e4d4da

28b9d932da836ff53ce986e64f89776463badde3c7e7ef0e1dc8e5734d3541661bc9f9

28b9d932da836ff53ce986e14683766d439f3cbdbcfefe2d3272685e8101af5da50ca2

동피랑아래 중앙시장쪽의 맛집 동광식당.

여기서 저녁먹었는데

기본찬인 새끼갈치포부터 멸치회무침, 파래무침에

시킨메뉴인 까치복국 성게비빔밥까지 상당히 맛있었음ㅠ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0f9e152a4e13ae8fcd31966aee9604190ad8b5b45e2c4751b0528ad

28b9d932da836ff53ce986e146857d69d0a921bd09d2cb01031cdb70348bc365cdde7a

밥먹고 구경한 통영중앙시장.

거제통영꼭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