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을 다녀오게돼서 기록함
중동부경남에선 주로 부산 가덕도쪽의 거가대교를 넘어 거제로 들어가는데
거가대교는 해저터널구간이 있는 특이한데임. 또 들가기전 휴게소는 뷰가 아주좋으니 꼭 가야됨
이게 휴게소뷰. 우측 2층 한켠에 홍보실인가하는 곳의 경치인데, 공간이 춥지도않고 사람도적고 경치도 가장좋음
이건 신선대뷰.
나는 갠적으로 거제도 운전을 좀 싫어하는데
관광지 사이길들이 거의다 강원도수준으로 급경사 꼬불길이고 그래서 직선 거리에 비해 시간이 엄청듦.
섬도크지만 거가대교쪽에서 반대쪽 거제면까지 바닷가길만 타면 거의 2시간이걸림
타고있는사람들은 잘보고 좋을텐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쑤시더라
여튼 그렇게 지나온 길을 뒤로하고 보상다운 보상을 주는 거제도 뷰
국가명승지 2호 해금강 등장
위 두사진은 우제봉 전망대서 찍은건데,
오른편으론 여차-홍포 해안길과 대ㆍ소병도, 매물도 ㆍ소매물도가 펼쳐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절경전망대임
우제봉에는 옛날 이천년전 진시황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구하러갔다던 서불이 남긴 석각이 있다고 하는데
해당바위는 태풍으로 없어졌다고 추정중.
갠적으로 서불이랑은 관련없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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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아니고 팁임.
여러 유람선사가 있는데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나는 이번엔 못갔지만 해금강엔 돌들 사이로 십자수로가있음.
그 안에 들어가려면 작은배여야가능한데
여기배가 크지않아서 들어갈수있음.
최신대형배는 못들가. 대신 뱃멀미가 있으면 파도에 덜 흔들리겠지
여튼 저기서 주말성인 17000 하는 1코스 50분짜리를 탔음
꼭타봐라
가기전에 파고랑 풍랑확인하면 더좋고. 나는 파도칠때가서 거의 바이킹탔음ㅋㅋㅋ꿀잼이었는데 십자수로는 못가서 아쉽.
그리고 선착장 우에 올라가면 늘 찾는게있는데
거북손이랑 왕소라 보말고둥등등 인근에 해녀할머니들이 직접캐오신 것들을 팔거든
이게 만원치인데 나름 별미라 합리적이라생각함.
꼭먹어봐라
해금강명승지쪽은 함덕해수욕장ㅡ신선대ㅡ바람의언덕ㅡ우제봉ㅡ해금강이 한데 모여있어서
어딜가든 저렇게 팔고있음
에메랄드빛 남해
글고 탄 유람선.
요게 해금강. 큰바다쪽인데 파도가 확다르더라
천장산
배타면서 계속 해군갔어야했다고 생각함
아 나는왜 육군갔을까시발
바다와 하늘= 낭만 아니노
그리고 여기 선장님한테
물어봄.
거제서 젤 맛있는 굴 식당들이 어뎃냐고
그래서 나온게
거제면 쪽의 전통있는 굴구이집들.
여긴 거제도굴구이라고 허영만아제가 왔던덴갑노
저 생굴회가 진짜 존맛이더라
먹고 감동함
아침마다 새로받아온다노
저거먹고 좋아서 고현(시내)중앙시장가서 생굴샀는데 그맛이안나
굴전 굴튀김도 괜찮음
제철을맞은 가리비 대하 굴구이. 캬
나는 마산가서 간혹 구워먹는데 거기도 양식장이 젤많은 내해쪽 거제도 앞바다를 공유하는지라
갠적으론 먹기쉬워서
구이는 감흥은 없었음
굴죽은 필수.
여겐 고현시장. 생굴 1.5만원어치샀는데 2층으로 가득깔려서 좋더라
근데 맛이 아까 맛집에 훨씬 안됨.
여긴 고현쪽에 있는 르 브뤼셀이라는 초콜릿맛집.
본점이 여긴데 진주 창원 마산도 지점이 있으나 본점을 꼭가라
다른데는 규모가 존나작음.
발렌타인21, 글렌피딕21년 초콜릿 사먹었는데
진짜안에 위스키가 들어있더라 액체로ㅋㅋㅋㅋ
숙소도착.
들고온 교동법주에다가 굴 페어. 어울리진않는데 둘다 맛있어서 ㄱㅊ
시장가서 레몬도사옴.
담날아침 혼자 산책한 카페.
캬...
매미성인근인데
03년인가 매미 태풍때
화난 아저씨가 여따가 성쌓기시작하면서 그게 관광지가됨.
글고 생굴회맛을 못잊어서 다시 생굴먹으러 전날 거기감.
이번엔 위에 초장 따로 달라고함
해산물은 그래야 진가가 나오거든
어디든가거든 초장은 따로달라해라
글고서 마지막으론 통영감.
거제면에서 통영시내는 20여분밖에 안걸링
동피랑ㅇㅇ
동피랑아래 중앙시장쪽의 맛집 동광식당.
여기서 저녁먹었는데
기본찬인 새끼갈치포부터 멸치회무침, 파래무침에
시킨메뉴인 까치복국 성게비빔밥까지 상당히 맛있었음ㅠ
밥먹고 구경한 통영중앙시장.
거제통영꼭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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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안뇽 ʕ´• ᴥ•`ʔ
ㅎㅇ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