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오랜만에 마음잘맞는 절친 인프제친구랑같이 부산을찾음
첫번째 목적지는 오사카.
사하역 인근이었던거같다
평일 오픈런했는데도
근처 동아대학생들과 인근직장인들로 붐비더라
들어가자마자 ㅣ층서 할부지가 어눌한 한국말로 위에!~하길래
확신이들었다 아시바 여기 맛집이노하고
할아버지는 일본분이신듯했음.
그리고 또 영업개시후 주방서 들려오는 일본어가 너무흡족했음
내 철칙이 중국요리집이나 맛두집에 주방서 한국어들리면 거르는거거든 실패한적이없음. 일식도 마찬가지인듯하다
조리직원들이 한국어 일본어 모두 유창한데
오카상~하는거보니 혼혈이나 일본인가족인듯하다
그리고 나온 식사는
첫번째로 주문한 고로케쨩
아 감자고로켄데 존나맛있더라
그리고 고로케카레
이거는 평범하더라
함박스테이크
와이거 꼭시켜라
햄버그도 맛있지만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가 레전드였다
입안에서 달걀이 혀를 밀어내는 지경의 푹신한 감촉은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감동적인 일본식 폭신한 오므라이스였음ㅠ
오코노미야끼 이것도 ㅅㅌㅊ
다음은 덮밥을 먹어보고싶네
여긴 꼭 한번 가봐라 부산 사하구다.
1호선라인.
저녁엔 이자카야도 여는곳이니 가볼만할듯.
참 2층 가정식은 낮영업만하고
저녁은 1층 이자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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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시 1호선타고 찾아간곳.
이날은 1호선투어였음
부산대병원 근처서 내려서 간곳은
동아대 바로옆
이곳.
어디냐면
ㅋㅋㅋㅋㅋㅋ문재인과 노무현이 사무실쓰던 남경빌딩이다
아직모습그대로더라.
근데 바로옆아파트가 레전드임
눈을의심했노이기.
노무현사무실옆 건물은 무려 "운지"원 아트빌
ㅋㅋㅋㅋㅋ
그러고서 간곳은 근처 동대신의 원조18번완당집.
완당은 만주음식 완탕에서 나온, 부산에서만 드물게볼수있는 음식인데
만두비스무레한 고기소에 길고 흐느적하는 만두피로 싼 무언가에 면을 넣기도하고 그런 음식임
나는 걍 바쁠때호로록하던 역사적인 음식이구나 하는정도고, 걍 친구가 궁금해해서 와봄
너무 간단한 음식이라 딱히 특기할만한 음식은 아니다.
여긴 발국수라고 메밀국수도 별로였음
그리고 간곳은
초여름 동구 남파랑길 기행에 이은(글귀찮아서 안썼던)
동구재탐방
정발장군이 순국한 옛 부산진성 남문터에지은 제단인 정공단과 옆의 독립순국선열의 생가.
그리고 위의 부산진교회(3.1운동 참여교회)와 일신여학교, 독립운동가 벽 등을 지나면
위에 이지역인물인 안용복의 기념관이 나옴.
여기서 본 동구 경치.
앞의 작은 산이 조선후기 부산진성인 자성대
여긴 모노레일이 있다 주민들의 필수 이동수단
부산달동네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살기에
이런게필수긔
증산인데 여기가
다오르면 이런 광경이있더라
폐원된 어린이집ㅠ과
응 열리네?
수도가 나오고 가스전기만 안되더라
급여명세서에 남겨진 기록상 2022년 12월까진 운영하던곳. 올해나 작년에 폐원한게 아닌가싶노
안타깝다
그리고 증산왜성ㅡ다음에다시리뷰ㅡ
공원에오르면
3층짜리팔각정에는
문현부터 멀리 해운대고층빌딩,
부산항과
남구와 영도까지 보이는 전망이 있다
여기서 내려오면
또 경치가 좋은것이
동구 달동네의 전경.
부산동구 달동네는 증산과 수정산 자락을 연결하는 산능성이를 모두 뒤덮으며 집이 올라서있는데
양쪽 사면에 들어선 집들이 되게 알록달록 이쁘다
그 산능선에는 또 성북시장이라는 시장이 능선따라 쭈욱 나있고. 이 시장도 운치있음
여기 옥탑방들이 진짜 낭만그자체임
그리고 여긴 부산서 가장높은 도서관인
동구도서관이 있다
뷰가 365도 기가막히는곳임
꼭가봐라
옥상엔 전망대가있다.
밑의 부산진구나 동구에서보면 진짜 높아보이는 위치인데 그값을함
글고 내려오면 뵈는 성북시장.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시장이라 왼쪽오른쪽 모두 내려가는 경삿길임
여긴 거리전체가 만화특구?인지 그렇다
요런 동구만의 또디랑 단디인가 하는 냥이멍이캐릭이 온데 그려져있음.
그리고 동구만화체험관이있다
직원분이 동구홍보에 진심이시더라
황미나작가랑 관련이 있는건지 싶었고
애기들 체험하는덴데 북극곰엔 고오옴. 낙타엔 황금이라고 적어놨더라
여기옆엔 동구 VR체험관인가 있는데
거긴 만화카페로 좋더라 뷰도좋고 만화도있고 한강라면기계도있더라 ㅆㅅㅌㅊ
성북시장서 골목따라 헤집으며 내려왔는데
역시 골목은 이쁘다
사람사는 냄새와 사람들의 역사가 깊게 배고 예측할수없는 골목들의 미로가 이런 달동네 골목만의 매력임
이런 특이한 오랜집들도 많고
다내려와서 중앙대로인가 즈음에 다달으면 동구청과 동구 한국전참전자 위령비가있다
근데 내가 찾아가려한곳은 동구의 일제가옥들.
수정동과 초량동에 하나씩있는데
수정동은 실수로 지나쳐서 초량동일제가옥을 찾아헤멤
역시 여행은또 찾아헤메는게 재밌지
여기 일제가옥은 전혀예상치못한곳에 있어서
한ㅡ참을 찾았음
어딘가했더니 구글지도위치랑다르게
근처 아파트단지 한복판에 있었다
진짜 아파트단지가 둘러싸고있었음
아직 문화공간으로 사무실로 쓰이는곳이라 보존이 아주잘됐더라 마산의 어디랑은 완전다른수준
그리고 걸어내려간곳은 동구핫플. 일본영사관과 그옆 항일거리ㅋㅋ
정운장군 동상아래엔 탄핵시위대가 몰려있더라 앞이 국힘의원 사무실이라서도있고ㅇㅇ
마지막식사로 찾아간곳은,
스완양분식.
근처 동구의 역사지대인 매축지에서 시작한 30년역사은 경양식?양분식 집인데
이 비후까스가 존맛이더라
스프랑 샐러드소스도 남다름.
오므라이스는 별거없음 안의 볶음밥은 ㅅㅌㅊ
끝으로 졸리니 이날의 서면사진올리고잔다
사진들을 보고 전반적으로 분석 해 봤는데 부산도 건물들이 엄청 낙후 됐네 제 2도시라는 타이틀도 상징적인 듯 부산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수출입항?으로 공항으로? 무엇으로 살 수 있을까 경남쪽 공업단지? - dc App
아 맞다 맛집 기행이지 너무 먓있어 보여요!♡ - dc App
낡아보이는건 그야 피난수도로서의 부산원도심을 내가간거니까. 오래된 도심임 ʕ´• ᴥ•`ʔ
공항있어야함 ʕ´• ᴥ•`ʔ
비후까스 먹어보고 싶다
비후까스 진짜오랜만에봄 존맛 ʕ´• 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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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밥주구와 ʕ´• 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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