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며칠 엄청 앓다가 갔어 나이도 9살밖에 안됐는데..
노무노무 고통받다가 가는거같아서 미안해서 죽을거같긔
화장해주고 집 딱 왔는데 항상 마중나오던 애가 없고, 밥 먹을때 발 밑에 돌아다니는 애도 없고, 안아달라고 보채는 애도 없다는게 노무 마음이 그냥 텅 빈 거 같고 안믿기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긔... 가서는 진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긔 시간 지나도 안괜찮아질거같애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