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맨날 하긴 했어도 ㄹㅇ 내가 꽂혀서 인터뷰 라디오 토크쇼 잡지 다찾아보고 사진 일화 과거자료 주으러 다니고 그런 적은 처음이었는데 존나 기묘하게도 그러면 그럴수록 백남의 한계?란 게 느껴지더라긔
이 인간에 대해서 점점 잘 알게 될 수록 친근해지긴 커녕 전혀 다르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거 알게 되는 거 뭔지 아노?

헐리우드 이미지관리 언플 존나 심하다는 거 말만 들었지 상상이 안 됐는데 그런것도 지켜보니까 존나 잘 알겠는거임 어떤 말이나 제스쳐는 호감을 사기 위해 대중적 지지를 얻기 위해 속빈강정처럼 하는 거구나 딱 느껴지고
그거 인식 하고 나니까 얼마안돼서 탈빠함
말고는 여자가수들 파는데 저렇게 단기간에 모든 인터뷰 행적 다 파고다닌 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걍 친근하고 귀엽고 웃긴데 백남교주는 왜그랬을까? 능력 좋아서 여전히 호감이긴 하지만 뭔가 그걸 겪고 나니 백남 앞으로도 파볼 마음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