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시놉도 모르고 배우랑 컨셉 떴을 때 부터 그냥 이건 꼭 봐야된다 하고 개봉만 기다리다 가서 봤는데 불친절한 그뭔씹 내용도 없었고 후회 없음
쌀국 서부 사막 배경+특유의 싸구려 모텔 느낌 좋아하면 눈도 재밌을거긔
초반 캐릭터들 빌드업 위한 장면들도 안지루했고 음악도 좋았음
빻슬링 나온 드라이브랑 틸다언냐랑 히빡이 나온 오직사랑하는자만이살아남는다 같은 연출 좋아하면 잘맞을듯 두 영화 보단 더 화끈함ㅇㅇ
사실 스릴러 요소는 둘의 사랑이 얼마나 미쳤는지 보여주는 장치일뿐인데 그거 감안하고 봐도 재밌음 그냥 보디빌딩대회 우승을 위한 레즈비언 커플의 천방지축 로코 영화로 만들었어도 솔직히 재밌게 봤을듯ㅋㅋㅋ 후반부로 가면 숨겨놨던 코미디요소 튀어나오는데 졸라 웃겼긔 빌런들도 확실하게 끝나서 결말이 진짜 속 시원함 그리고 여주들 다 ㄹㅇ 입체적이라 좋았음 특히 재키역으로 나온 케이티언냐 그 근육질 몸으로 대체 순수한건지 썅년인지 아리까리하게 조온나 잘표현했긔 루역은 ㄹㅇ 클틴 안성맞춤 어두운 과거를 가진 사랑에 눈먼 레즈비언임 미쳤긔
아무튼 한줄로 설명하자면 살인과 뒷처리로 표현하는 쌍방구원서사 로맨스 영화임 아 투봊물은 좀...이여도 볼 기회되면 꼭 보시긔
아 그리고 흡연충언냐들은 영화보면서 담배 존나 마려울거임
클틴 담배 존나 맛있게피더라 ㅋㅋㅋㅋㅋ
재밌게 봄 클틴 역시 멋지더라
후기고맙긔 영화관에서 보는거 ㅊㅊ하긔?
ㅇㅇ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