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햎 틀니강점기의 원인 고찰




내가 기억하는 불과 2~3년 전의 햎은 불호평,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공간이었던거 같음


물론 사실관계를 날조하거나, 남이 좋다는 데 가서 ’난 싫은데?‘ 어쩌고 하면서 시비걸면 쳐맞고 쫓겨나는 엔딩이지만


대체로 개개인의 불호의견표출 정도는 존중되었던 것 같음(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음)


근데 언젠가부터인가 뭐 말만하면 ’병크끌올금지‘, ’혐질‘, ’어그로‘ 라고 하면서 대놓고 신고박고 쫓아냄


ㅅㅂ ㅋㅋㅋㅋ 그놈 범죄자라서 싫다는데 그게 병크끌올금지에 혐질이랍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랍니다!

범죄자를 빨아대고 거기 돈과 시간을 갖다바치는 그들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피해자에 대한 2차 3차 4차 5차 가해가 아닐까요?



심지어 배우에 대한 평도 그럼


좋아하는 배우가 까일수도 있고 안티팬이 있을수도 있음. 내 눈깔로 보기에 괜찮게 생긴 와꾸여도 남이 보기에는 개빻은 면상일수도 있고, 나는 그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도 남은 발연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임


그걸 그렇게 ㅋㅋ 못받아들이나? 받아들이기가 어렵나?


내가 괜찮게 생각하는 배우 A가 있는데 (ㄱㅇ 아님 킬태우 사이비교주 아님 내가 아는한 범죄이력 없음) 여기서 빻았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인적이 있었단말임


근데 난 그거 봐도 별 타격 안받았고 지금도 안받음


아니 빻았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객관적으로 빻았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가끔 사진보면 ’아... 내가 쟤 팬이긴한데 와꾸 존나빻았네...‘ 이생각 들때도 있고 저 역할 왜했지 싶을때도 있음


팩폭글 험담글 봐도 개쪼개고 말면 그만이지 왜 거기다 과몰입해서 타인의 의견에 총질을 하느냔 말이야

대체 뭐에 이입해서 저지랄하는지 잘 이해가 안됨 

햎줌마들은 몰입할 게 그렇게 없나 ㄷㄷ 현생 없어?



요새 나이먹은 사람들 관찰해보니까, 타인의 의견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주장만 옳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자기 의견이 틀렸다는게 밝혀지면 제일 노여워함. 그냥 타인이 자신을 핍박하는 것보다, 자기 의견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걸 더 싫어하고 혐오함

그러다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서 자기 주장이 틀렸다는게 여러사람 앞에서 드러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말바꿈 ㅅㅂ ㅋㅋ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보니, 자기 의견이 안 받아들여지면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나봄. 

별 볼 것 없는 사람들, 특히 자격지심 ㅈㄴ 센 중늙은들 중에 저런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꽤 이씀



요즘 노인네들 등장하는 사건사고 뉴스 보면 무조건 우기고 무조건 고집부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게 기자들이 자극적인 것만 보도해서 그렇다기보다, 표본수 자체가 많아져 버려서 그런 사건사고도 많아진 것 같음

햎도 좀 그런 연령대, 그런 사람들이 점거한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