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선역이란 건 부가적인 요소에 불과함
솔줌들이 쉬핑에 미친 과몰입 악성 배우팬덤이란 게 중요함
솔줌들같은 악성 배우팬덤이나 캐릭터팬덤은 입체적인 캐릭터에 반해서 입덕했으면서도 작품을 최애 중심으로 상대적이면서 평면적으로 봄
다만 최애 보정으로 최애를 최대한 좋게 해석하긴 함
최애의 역할이 압도적인 악역이든, 중립세력이나 안티히어로든, 선인이고 선역은 맞는데 나약한 인물이든, 사연있는 악연이든, 진영을 이동하는 인물이든, 동경하거나 공감하거나 귀엽다고 느낄 수 있는 껀덕지가 있으면 그 점이 매력이라고 빰
정죄가 가오잡는 순수악 캐릭터로 나왔으면 솔줌들은 '익숙한 좋은 맛' '악인인건 아는데 멋있다' '변명하지 않는 악인인 점이 매력' '씹탑른 존맛' 같은 식으로 빨았을것이고
정죄의 배역이 솔이 아니라 사연있는 악역이나 중립이었으면 솔줌들은 제다이를 패고 있었을것임
커플링도 마찬가지임
공셔틀로 쓸만한 캐릭터가 있는데 정죄 또래~약간 연하면 젊은 캐릭터들을 자식으로 둔 중년부부가 됐을거고 요드는 자주 놀러오는 딸 친구, 카이미르는 갈굼당하는 사위 역할로 쓰였음
공셔틀의 본체가 정죄보다도 늙었거나 본체는 또래인데 캐릭터 설정나이가 더 많으면 ○○는 솔의 미숙한 젊은 시절도 봤겠지 운운하며 연상x연하로 먹었을거(솔줌들의 뇌내이미지-90년대 청춘스타 정죄)
결론=그냥 정죄 자체를 빠는거ㅇㅇ
정답
잘 읽었긔 와..끔찍하네ㅠㅠㅠㅠ
맞말이긔 개줌들이 정죄랑 같은 나이대라 저게 가능한거ㅇㅇ
아냐 썰푸는 내용이 정죄 또래는 아니야 아직 좆기가 어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