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발 비행기였고 나련은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

옆에 앉은 쪽바리련은 옷차림 보니까 관광 후 돌아오는 길

(인천 경유로 탄 듯? 알빠노지만)


앵냐 피곤해서 기내식 허버허버 조지고 바로 잠들었는데 

중간에 뭔가 쟞같은 축축한 기분이 들어서 깨보니까 

이련이 내 어깨에 기대서 침 쳐흘리면서 쳐자고있었긔


기분 한남같아서 일단 팔 몇번 툭툭 쳤는데 엥나 졸렸나 안쳐일어남

몇번 더 지랄하니까 ㄱ제야 깨더니 막 사과하던데 

재기한 내 기분이랑 옷은 어쩔꺼긔 (침냄새 엥나 더러웠음)


이런 상황이면 어쩔꺼긔?

 (옆자리 나랑 비슷한 나잇대 쪽바리련이 내 몸에 기대서 침흘리고 자고있음) 

바로 지랄해서 깨우고 따짐? 아니면 잦이는 아니니까 그냥 봐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