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인물과 세력이 변화를 경험하는데 불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들어맞아서 좋았긔 스포 없이 말하려니까 할 얘기가 거의 없긴 한데 캐뽕 면에서도 세 편 중에 제일 ㅅㅌㅊ였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