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내내 관심 없다가 주위 친구들이 다 스띵 본대서 파이널 공개 맞춰가지고 첨부터 달렸오 

시작 전에 양덕들이 boyfriend code 이러면서 올리는 사진 보고 진씹 미쳤노 저게 뭐가 잘생겼다는 거긔;; 이랬고 시즌1 보면서도 개못생겨서 하차 위기 여러번 말렸는데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캐릭터가 호감형으로 바뀌어서 점점 잘생겨보여가지고 놀람ㅎ.. 

본체가 음악도 나쁘지 않게 하는 것 같고 결국 스띵 최애캐 중 하나 됐는데 햄갤에서 호퍼x스티브 언급된 거 보고 토할거같아서 그 식당은 들어가보지도 않았긔 걍 짹으로 해외 스띵 탐라 구경하고 릴스 좀 보고 하는 중


근데 원래도 좀 유치한 면이 있는 드라마라 오글거리는 건 이해하겠는데 배우들 절반 정도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힘들었긔 시즌1~2때는 갓기들이라 코여운 맛이라도 있었지 4~5가 전반적으로 ㄹㅇ 고비였오 표정 연기가 너무 과하거나 너무 없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경우가 많고 대사 자체도 더퍼가 ㅈㄴ못썼긔 그냥 더퍼 얘네는 큰 스케일로 일 벌려놓고 감당 못하는 하꼬 작가로 커리어 끝냈으면 함


좀 궁금했던건 사실 드라마 쭉 보면서 윌이랑 마이크 사이에 친구 이상의 관계로 엮일 만한 케미를 딱히 느끼진 못했는데 바일러 팬덤은 엄청 큰 것 같아서 이게 억빠 투좆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둔한 건지 모르겠더라긔 햄붕이도 투좆충이지만 스띵은 밀레븐 서사가 훨씬 단단하다고 느꼈긔


+) 최애캐 로빈이랑 낸시 잡아서 존아 행복했긔 대체적으로 사총사+일레븐+맥스 그룹보다 스티브+조나단+낸시+로빈(+더스틴) 그룹이 더 재밌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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