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은 둘이 사귀는줄 아는데 안사귐

서로 다른 사람 옆에 끼고 와서 얘가 지금 내 애인임 하는데 주변인들은 늘 부적응

마치 스ㅇㅍ하는 커플을 보는 듯한... 부적절한 관계를 보는 듯한... 뭔가 도덕적으로 결핍된 뭔가를 보는듯한...그런 느낌

그리고 주변인들이 느끼는 걸 본즈의 애인이나 커크의 애인도 느껴서 얘야, 나야?하는 질문 받다가 뺨맞고 끝나겠지

본즈보다는 커크가 그 확률이 훨씬 많을 듯하다

본즈는 다재다능한 의사선생이니까 균형 잘 맞출 듯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커크를 택해서 뺨맞겠지만

아무튼 커크는 결별선언당하면 으아아앙 나 또차임하면서 술병들고 본즈네 처들어올 듯

둘이 알고지낸 시간덕분에 슬슬 차일 시간이군,하고 짐작하고 있던 커크 술 진탕 먹이고 술김이라는 핑계로 떡도 치고 할 것 같다

둘이 떡치는 건 고양이들이 다른 고양이 그루밍해주는 거랑 다름없겠지

커크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즈는 이게 상식에는 어긋나는 일이지만 커크 한정으로 뎀잇 한마디 내뱉고 미친짓을 태연하게 하는 본즈ㅇㅇ

뭐 그렇게 살다가 우주의 힘으로 커크가 애생겨서 당연하게 결혼하고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