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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숨을 헐떡이며 눈을 떴음. 팔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아 보니 자신이 수갑으로 침대에 결박당해 있었음.

그리고 자신의 고간 사이에서 검고 풍성한 물결머리의 여자가 자신의 은밀한 그 곳을 열심히 혀로 애무하고 있었음.

토니가 허리를 떨며 누구냐고 소리치자, 여자가 고개를 들며 "그러는 넌 누군데?" 라고 되물음.

크고 깊은 갈색의 눈동자가 인상적인 아름다운 여자였음.


"렌트보이 주제에, 감히 토니 스타크의 침실에 침입해?"


토니는 당황스러웠음. 토니가 해야 할 말이 여자의 입에서 나왔음.

발악하는 토니의 허리를 강하게 제압하며, 여자가 말했음.


"오메가 남자라니, 날 위한 선물인가? 나이는 좀 많지만, 예쁘네."


황홀한 표정을 짓던 여자가 다시 토니의 고간에 집중했음.

토니가 한 번도 써보지 못한 ㅇㄱㅂ에 여자가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음.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ㅇㄱㅂ에서 쿨쩍이는 민망한 소리가 났음.

급하게 대충 넓혀놓은 ㅇㄱㅂ에 여자가 급히 팬티를 벗고는 자신의 페니스를 토니의 ㅇㄱㅂ에 대고 문질렀음.

애액이 페니스를 적시자 여자는 무작정 삽입을 시도했음.

작고 뽀송뽀송 분홍색의 예뻤던 토니의 ㅇㄱㅂ이 새빨갛게 변하며 한계까지 벌려졌음.


고통에 소리지르는 토니를 위로하듯 토니의 클리를 여자가 엄지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음.

완전히 삽입한 여자가 허리를 움직였음. 토니는 어느새 펑펑 울며 여자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음.

희귀한 남자 오메가인 토니는 한번도 ㅇㄱㅂ을 사용한 적 없었지만, 오메가는 오메가.

여자가 알파 형질을 한번에 풀자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로 많은 애액이 ㅇㄱㅂ에서 흘러나오며

토니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음. 어느새 신음을 흘리며 자신도 모르게 ㅇㄱㅂ을 조이고 허리를 움직였음.

여자는 만족한 듯 머리를 쓸어넘기며 웃었음.


"너 정말 예쁘다. 남자 오메가는 처음인데, 내 꺼 할래?"


여자가 허리를 숙이며 토니에게 키스하고는 다시 치대며 추삽질하기 시작했음.

토니는 대답할 여유도 없이 흔들리며 교성을 내질렀음.

토니에게서도 오메가의 페로몬이 흘러나오기 시작함.


평생 베타 여성과의 관계만 해오던 토니였고, 히트사이클은 억제제로 버텨왔기에

처음 겪는 경험에 토니는 온 몸을 떨며 흥분에 몸을 맡겼음.

관계가 계속되는 동안 여자가 사정하기도 전에 토니는 남성기로 두 번 사정하고,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낌.

사정하고도 계속해서 울컥울컥 액체를 흘리는 토니의 남성기를 여자가 꽈악 잡고 긴 손톱으로 귀두를 살살 긁자,

토니가 짜릿한 신음을 흘리며 눈물을 왈칵 쏟았음.


"남자 오메가는 왜 이게 있는거지? 필요없지 않아? 쓸 일도 없는데."


아픔과 쾌감에 토니가 눈불 범벅된 얼굴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고, 여자는 귀엽다며 연신 토니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음.

드디어 사정감이 몰린 것인지 여자가 목을 뒤로 꺾으며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음.

뜨겁고 진득한 액체가 울컥울컥 토니의 안에 뿜어지고, 그 느낌에 토니는 또 한번의 절정을 맞으며

묽은 정액을 줄줄 쏟아냈음.


그와 동시에 둘은 머리에 짜릿한 감각이 쏘아지는 것을 느낌. 본딩이 되어버린 것임.

정신없이 공유되는 감정에 둘은 한참을 혼란스러워했음.


"...넌 그럼, 다른 세계의 토니 스타크?"


눈물 범벅으로 붓고 따가워 제대로 뜨지 못한 채, 허망한 얼굴로 토니가 울먹이며 대답을 대신했음.

여토니가 페니스를 조심스레 꺼내며 몸을 빼내자 피와 섞여 분홍빛이 된 애액과 정액이 울컥울컥 침대 시트에 쏟아졌고

그 느낌에 토니가 온 몸을 잘게 떨었음.

뒤늦게 토니의 감정을 읽고 미안한 마음에 여토니가 통통하게 부은 ㅇㄱㅂ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자

민감해진 감각에 ㅇㄱㅂ이 움찔움찔거렸음.


"흐응, 어쨌든."

"......"


여토니가 중얼거리며 토니의 온 몸에 입술도장을 찍기 시작했음. 발 끝부터 목까지 올라온 여토니가

마지막으로 깊게 토니에게 키스한 뒤, 토니의 얼굴을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품고는 말했음.


"본딩되었으니, 잘 부탁해. 나의 토니."








토색창이넘나 쟈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