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
https://m.dcinside.com/view.php?id=etc_entertainment2&no=5613915
처음 너붕을 좋아하게 됐을 땐
입덕 부정했음 좋겠다
집에와서 신문도 보고 커피도 타먹는데
자꾸 너붕이 했던 말,행동 생각나서
피식피식 웃는데 계속 부정하다가
결국에 깨닫고 고백하는게 옳다
사귀고 나서 너붕 요리해주려고
며칠동안 검색해보고 연습도 해보고
너붕한테 차려주고는 너붕이 한입 먹으면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엄청 긴장해서 쳐다봄
밥 다 먹고는 너붕 옆에 붙어서
아이스크림 떠먹여주면서 계속 너붕 관찰하겠지
손도 조물거리고 손가락 하나하나 다 뽀뽀하고
손목에도 뽀뽀하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커퀴들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던짓
다 자기가 하는 헨리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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