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충하게 보이는 청년이 매일 꽃 사러 와서 잘해주는 걸 시작으로 어찌저찌해서 사귀게 된 조슈 보고싶다. 사실 떡치는 게 보고싶다. 슈슈 퇴역하고 하얗고 말랑말랑하게 살 붙어서 아다기리 조 몸하고 대비되니까 얼굴 빨개지겠지. 그런데 해맑게 웃던 조가 바지랑 속옷 벗으니까 웬 몽둥이가 덜렁거려서 빨개졌던 얼굴이 파랗게 질릴 거야. 슈슈 더듬거리면서 어....조......안 들어갈 것 같은데.....하고 슬슬 빼는데 말강한 뱃살 만지작거리던 조가 나도 사랑해요, 엉뚱한 소리나 하면서 슈슈 보지 핥다가 그대로 개통하면 좋겠다. 슈슈 정신없어서 학학대는데 조는 눈웃음치면서 클라우스 씨 안은 정말 뜨겁고 비좁아요, 제 걸 정말 좋아하나봐요, 이런 소리나 해서 슈슈 수치사나 시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