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이에 로이 두고 왕왕 싸우다 홧김에 침대까지 가는거 보고싶다ㅋㅋ아침에 현타 오졌을듯
그 뒤로 클리셰 쩔게 서로에게 자신이 로이 대신이라 생각해서 삽질하는 것도 좋고 존이 자기마음 부정하는 것도 좋음. 근데 존빱 숨기는 것도 못해서 티는 다 내고 다니기 때문에 멍하게 이단 바라보다 눈 마주치면 이단은 인상 팍 써서ㅋㅋ 가슴에 삼천원 적립하겠지. 뭐왜뭐 보는 것도 못하냐 역정내지만 피눈물 흘리는 존스미스...
근데 로이는 존이랑 완전 반대 타입인 하러한테 빠져있었으면 좋겠음ㅋㅋ뒤늦게 알게 된 단센세는 임신튀 아이콘 로이보다 더 발빠르게 역임신튀 할 하러의 미래를 보고 아앙대...!걔는 진짜 아니야. 차라리 존을 가져. 존 줄게...! 하는 바람에 잡힐 머리채도 없는 존빱은 옆에서 머리채 잡히고. 그때쯤이면 자기마음 인정한 존이 어떡게 그런 말을 하냐 광광 대지만 헉 근데 날 준다고 한거면 지금은 내가 자기꺼라고 소주한 거잖아!!! 라며 특유의 긍정성으로 극뽁하고 있어서 이단은 별 신경 안 쓸듯
그러고 보니 하러는 로이한테 역임신튀 할 생각만 해도 전화 한 통 바로 와서 이단이 테이큰 대사 읊는거 들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