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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꼭 임신튀한 오메가 알슼이 집 문 두드리는 소리에 겁먹어하는 거 같음

시발탑이 알슼이 자기 먼저 좋아했고 더 좋아하는 거 이용해서 알슼한테 상처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기 꼴릴 때만 알슼 불러서 따먹고 그러는데 알슼은 싫다 소리 한 번 못하고 항상 슬픈 댕댕이 마냥 눈 축 쳐져서 오겠지. 탑이랑 격하게 잣죽 먹고 나면 끠지컬 꿩강한 알슼도 널부러져서 뒷처리 같은 거 1도 못하는 거야 그래서 배앓이 하는 날도 많았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너무 속이 안 좋아서 병원 찾는데 임신이라는 거지. 여기서 탑은 평소에 알슼한테 자신의 무언가를 남기기 싫어서 피임은 확실하게 했던 거면 좋겠다 이 소식을 탑이 알게 되면 당장에 미쳐날 뛸 걸 알아서 알슼이 혼자 끙끙 앓다가 튀튀해버렸으면. 초반에는 당장이라도 탑이 집에 들어닥칠 것 같아서 발발 떨고 그랬는데 곧 괜찮아졌겠지. 노인들 많은 작은 동네이기도 했고 또 시발탑만 아니었으면 선샤인수인인 알슼이었어서 적응하기엔 어렵지 않았겠지. 작은 일자리도 구하고 마을 의원님 도움 받아서 예쁜 딸내미 낳겠지. 많은 건 못해주지만 최대한 딸내미랑 시간 보내면서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려고 항상 노력하는 알슼일 것이다. 딸내미가 탑을 너무 많이 닮아서 가끔 마음이 아프고 그러지만 딸내미 웃는 모습 보면서 치유할 거임ㅇㅇ 그러다가 몇 년이 지나고 탑시발한테 연락이 오는데 알슼은 당황하겠지 임신튀 하자마자 번호도 바꿨는데 연락이 왔으니까ㅇㅇ 일단 무시하는데 계속 탑이 어딨는지 다 안다고 협박하고 그러는 거지. 그렇게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 사는데 다 큰 딸내미가 그날 따라 울면서 어리광을 부려서 거실 빙빙 돌면서 안아서 다독이는 알슼이 갑자기 쎄한 느낌이 숨 죽이면 누군가 문을 두드리겠지. 잔뜩 긴장한 알슼이 딸내미 꼭 붙잡고 잘못 찾아온 사람이길 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뭐 문 열어보면 당근빳다 시발탑이고 또 시발짓 하다가 알슼이 자기 앞에서 처음으로 엉엉 울면 닦개 돼서 뭐 후회하고 그러겠지.....

탑은 빌슼이나 너붕남이었으면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