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피터로 자연계 센티널 피터가 함부로 나무나 풀을 헤치고 그럴 수 없으니까 예쁜 수갑 걸어주는 해리 보고싶다 꽃으로 엮은걸 피터 손목에 걸어주면 피터는 아무 것도 못 하고 쩔쩔매고 햇빛 잘 드는 방에서 해리가 먹여주고 씻겨주고 그럴 것 같다
피터 손목에 걸린 줄기랑 꽃은 시들지 않고 항상 생생할 것 같다 그리고 답답하지만 가이드인 해리가 애지중지 다뤄줘서 화병 속에 있는 꽃 같은 피터겠지 떡칠 때는 부끄러워서 다 봉우리가 되어버리는 손목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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