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노력 다 해서 버키 찾아왔는데도 자꾸 사라질 것 같고 내내 불안하겠지. 혼자 남는 악몽 꾸는 날에는 조심조심 방문 열어서 버키가 자고 있는거 확인하고 다시 잠들고 그러겠지.
어느날 아침에 버키가 유난히 웃음도 많고 다정해서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좋은 스팁이 오늘은 집에 일찍 갈거라고 약속 다 거절하고 들어왔는데, 버키가 결국 다시 사라진 날 밤. 더이상 못 견디고 엉엉 울어버리는 스팁 마음 같다 ㅠ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사라져버릴 것 같은 사람
사라졌는데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사람
그늘속1의 탬1버린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팁 맘이 절절하게 이해되서 현눈 날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팁한테 버키 줘라 ㅠㅠㅠ
스팁한테 버키 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