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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이랑 데인이는 사랑했겠지...응.....빌은 뱀파이어고 데인이는 인간이었어
빌과 데인이는 아기도 가졌겠지. 여기서 문제는 인간의 몸은 뱀파이어의 아이를 버티지 못한다는 거였어, 진짜 살아있는 인큐베이터가 되서 나중에는 죽는 거 밖에 없었어. 빌은 아이를 지우자고 했어. 아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있어. 하지만 데인은 아이를 지우고 싶지 않았어 열성에 약해빠졌던 몸뚱아리니깐 어쩌면 이게 마지막 아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채워들어왔어.
데인에게는 소중할, 빌에게는 싫은 존재인 아기가 들어선지 4달째였어. 빌과 데인은 싸웠지. 빌은 데인에게 화내고 소리질렀어 이 아이보다 너가 나한텐 소중해, 아이때문에 널 잃을 수는 없어! 빌은 데인의 손을 잡고 빌었어 하지만 데인의 마음은 이미 결정나있었지. 어쩌겠어 먼저 사랑한 사람이 지는 거지.
산달이 다될가수록 데인은 죽어갔어. 삐쩍 마른몸에 피가 안통해서 퉁퉁붓고 매일매일이 힘들었지 그래도 행복했어. 나, 아니면 빌을 닮을 아이가 상상되서 너무 행복했어
진통이 왔어, 그리고 데인은 죽은 것도 산것도 아니었지

빌은 울고 싶었어
아이를 낳고 데인은 깨어나지 못했어
아이는 계속 자랐어 쑥쑥
빌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어
아이를 볼때마다 데인이 보였어

아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이였어
빌은 침대위에 누워있는 데인의 옆에 누워있었어
이젠 견디기가 힘들었어.
데인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었어
따뜻한 손을 꼭 부여잡고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

빌은 데인의 위로 올라탔어
그리고 옷위로 들어나 있는 하얀 목을 물었어.



붕새끼들 살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