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ㅈㅇ

능글거리면서 스팁 놀려먹고, 스팁도 안 지고 흥 하고 받아치면 버키가 오 그러셨어요ㅡ? 하면서 둘이 티격태격하는 거 보고 싶다
건강하고 커다래진지 오랜데도 아직도 연약하고 작은 멸팁 보듯이 부러질까 깨질까 전전긍긍하면서 고나리 겁나 해대고, 스팁이 자기가 따라갈 수 없는 임무 나가면 걱정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 그러면서 같이 임무 나가면 스스로의 안전은 뒷전으로 제쳐둬서 임무 끝나고 스팁한테 개혼날 듯 근데 버키는 뻔뻔하게 그게 왜? 난 괜찮음 내가 너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건데 넌 아님 넌 나 걱정 안 해도 됨 난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까 넌 제발 너 걱정을 좀 하셈 이런 태도... 스팁 겁나 빡치겠지
자기가 위험할 작전 계획을 아무렇지도 않게 세우는 스팁을 고집부리는 애새끼 보듯이 해서, 주장을 안 굽히는 스팁이랑 싸우기도 하고
아 이런 거 겁나 좋음 캡틴 아메리카를 연약한 존재 고집부리는 아이로 보고 대하는 버키...
섹드립 날려서 스팁 얼굴 빨개지게 만들기도 하고, 스팁을 당황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버키뿐이겠지 킬킬킬
잣죽 쑬 때도 뭘 그리 수줍어해? 살살 해줄게 하면서 입꼬리 씩 올리며 리드하고 가르쳐주고, 기승위로 스팁 위에서 허리 돌리는 것도 보고 싶고 정상위로 박히면서 스팁한테 거기 좋다는 소리 내리르는 것도 보고 싶고 후배위도 대면좌위도... 스팁한테 다양한 체위 가르쳐주는 버키 보고 싶다 스팁버키 떡쳐 하악
박혀서 흔들리며 신음하는 사이로 스티브 가슴 만져줘 하고 스팁 손 자기 가슴 위로 끄는 것도 보고 싶다
가끔 진담 섞인 자학적인 농담 던져서 듣는 스팁 정색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런 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