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는 이미 구해서 돈은 한 400언저리 남았어요
평소에 사진만 찍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필름 찍으려 하는데
학생이라 너무 많은 돈은 못쓰고 용돈으로 어느정도 모았습니다.
솔직히 꿈이 촬영감독이라 지금 재수중인데 모르겠네요
과연 제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너무 이른 시기에 이런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ㅋㅎㅋㅎ... 원래 자사고 나와서 그냥 컴공가려고 하다가 고3때 넘 힘들어서 사진찍고 영상찍고 하는게 넘 재밌어서
몰래 하다가 이 길로 틀게 되었는데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반수라도 할걸... 아니면 그냥 도피성 진로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이 길을 절대로 우습게 보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모르겠네요.. 제 선택이니 책임을 져야죠ㅎ
지금 ㅎㅇㅈ만 준비하기 뭐해서 당연히 수능 공부도 하고 있는데
힘들기도하고 지금 재수생이라 그나마 가장 스트레스 풀게 사진찍고 영상찍는건데... 벌써 4월 말이네요ㅠㅜ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주변 공대 간 친구들이 과제하고 시험 공부하는 걸 보면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열씨미 해야죠!
모두들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디씨에 처음 글써봅니다..(여기 정서?를 몰라서 이런 글은 욕하실까봐 한편으론 두렵네요 ㅋㅎㅋㅎ)
그냥 카메라 여쭈어 볼려고 하다가 푸념했네요 죄송합니다.


나중에 입시 성공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글고 카메라 사면 인증샷 올리겠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