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출장 매입 업자한테 팔았는데

카톡으로는 내가 갖고있는 부품 사진 다 찍어서 보내고

갖고 있는 건 이게 전부라고 분명히 말했거든.

80에 산다길래 거래 하기로 했어


근데 오더니 갑자기 박스는요? 이러는 거야

박스없다고 5만원 그 자리에서 후려치는데..

이게 양아치 수법인가 싶더라고

박스가 그렇게 중요하면 미리 물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박스가 없으면 5만원이나 후려쳐?

옆에서 부모님이 팔지 마라 그러니까

저 멀리서 왔는데 이거 매입하러..

이러면서 사람 곤란하게 만들더라.

원래 그런식으로 출장비 뽑아먹어?

너무 양아치 같아서 깜짝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