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폰카로 사진 찍는걸 좋아함 집구석에 카메라가 하나 있던게 기억나서
일본 여행에 들고갔음
근데 3일차 쯤 사진에 문제가 있는걸 발견
무려 카메라 한쪽에 개같은 거미줄같은게 찍히는거였음
이러다 저러다 나중에 확인 결과 이미지 센서가 파손된것이 그대로 찍힌것이였고
여기저기 물어본 결과 수리할빠에 중고로 사는것이 싸다는 결론,,,
그래서 걍 평소에 뭘 부수는걸 좋아해서 그냥 부품을 사서 고쳐보기로 했음
혹시나 해서 디시에 자가 수리 할만한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줘서 용기를 내서 한번 고쳐보기로 하고 후기를 남겨달라해서 후기를남기고 있다.
유튜브 보니까 해볼만 한것 같아서 바로 분해를 시작
노란색으로 표시한곳 볼트를 전부 풀고 가죽을 벗기면
뒤통수가 탈거된다.
카메라의 영롱한 속살이 보인다
여기는 밑에사진 노란색 부분은 볼트가 가죽 밑에 숨어있음
이거 첨에 몰라서 부술뻔했다.
이부분 볼트와 커넥터를 전부 뽑아주면 뷰파인더부분이 탈거된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진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대충 파손된 이미지 센서를 탈거했다 개같은 거미줄이 아주 잘보인다.
대충 알리에서 산 27700원짜리 이미지 센서를 달아주고 조립하면
아주 나이스 하게 고쳐진걸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카메라 ㅈ도 모르고 정비도 ㅈ도 모르고 걍 아무것도 모르는 거렁뱅이 모지리 새끼기 때문에
본글은 절대 참고조차도 하지말고 그냥 재미용으로만 봐주길 바란다.
이제 af안되는 18-55 렌즈 고치러 가야됨
그리고 디시에 처음 글써보는데 원레 이렇게 랙많이걸림?
이게되네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근데 디사겔에 써야되는거아님?
둘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