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지금 13년째 카메라를 살까 말까로 고민중입니다.
워낙 고가의 취미라 마음을 접었다가도, 인스타 릴스나 유튜브 숏츠에 뜨는 영상이나 사진들을 보면 다시 또 살까 라는 생각이
어쩌다보니 1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항상 마음 한켠에 둔건데, 막상 사면 계속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돈낭비 하게 될까봐 참 항상 고민이네요.
형님 누님분들은 카메라 처음 살때 어떻게 마음먹고 구매하셨나요
이제 이 13년의 길고 긴 고민을 끝내고 싶습니다.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진짜 카메라 사면 본격적으로 많이 찍을 생각으로 샀는데 만약 카메라 사고서도 장롱에 묵혀둘거라면 안사시는게 맞죠 - dc App
카메라가 비쌀수록 편한건 맞는데 저렴한걸로도 찍을꺼 다 찍음 나는 35짜리 사서 찍는데 대민족중임 - dc App
카메라를 진심으로 사고 싶었다면 13년간 고민 안하고 이미 사서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윗분 말이 맞아요. 진심 필요하고 쓰고 싶었으면 10만원짜리 카메라라도 사서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