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굴리는 디카가 a7c2(여행, 데이트) lx100m2(등산) rx100m5a(라이딩) + 기타 옛날 디카들 인데
a7c2를 쓰면서 부터였던것 같은데
이전에는 lx100 사진이 쓸만하다고 느꼈는데 점점
화질도 그렇고 얘가 옛날렌즈라서 그런가 플레어가 거슬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lx100 업글타이밍이다 하고
다음 친구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비슷한 하이엔드 디카가 마땅한게 없어서 고민을 시작함.
고민하다가 크롭 미러리스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보다보니까 좀 무겁긴해도 다 들어간바디가 6700인데
아무리봐도 가격이 에바인거야.
이돈이면 풀프인 중고 a7c or s9값인데?
크롭을 사는 이유가 두가지잖아. 작고 가벼운 디카 or 풀프가 비쌈
근데 6700은 s9보다 무겁고 s9보다 우위의 디카도 아니야.
크롭은 아무리봐도 150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보는데
얘는 가격셋팅이 정신나간것 같다.
그래서 너는 뭘로 결정했냐고? 작고 가벼운 후지 x-m5 예약 걸음
아니 백육도 아니고 m5가 대기번호가 왜 세자리숫자냐.
이거 아무리봐도 좀 기다리다가 zv-e10m2로 갈껏같다는 삘이 강하게 들긴한다.
zv는 평소에 작고 가볍게 번들쓰다가 a7c2 렌즈 물려도 될테니 가장 이성적인 픽이긴함
ps 옛날 알파 마운트 렌즈들 어카냐. 제습함 꽉차서 정리좀 할까 싶은데
카메라도 그렇고 렌즈도 그렇고 팔수있을랑가 모르겠다.
바디+16-50 5만 정도 수준으로 당근에 던지면 그래도 팔리겠지?
97%할인인데 이래도 안팔리면 누구줘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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