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학생때 겉멋 들어서 어쩌다 산 녀석인데


당연하지만 지금은 그거 들고 출사 잘 나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계속 쓰기엔 전문적인 사진 취미는 없거든


내 추억을 간직할 정도로 찍으면 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DSLR에서 조리개나 스탑이나 셔터스피드 막 맞춰가며


전문적으로 찍거나 혹은 배워가고 싶냐고 하면 솔직히 아니올시다 보니까


갖고 있자니 정말 혹시라도 내가 나중에라도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건 그냥 내가 미련갖는거고 처분해버리는게 맞겠지?


혹시몰라 모델도 말해보면 니콘 D5300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