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쀠수앰임을 밝히겠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긔 감성충이라 오바도 있긔


쀠는 관계의존도가 상당히 높긔. 워낙에 크면서 받은 애정이 많아 그런것도 같고 타고난 부분도 있어보이긔

본인 스스로 외로움이 많아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고 했는데 쀠가 원하는 애정이 100이라고 하면

한사람이 주는 100은 쀠에게 100으로 인지되지 않을 것 같긔

쀠는 열명의 사람에게 10씩 받아야 아 100이구나 인지할 것 같은 타입이긔


그런데 또 이런 타입이 애정의 고갈을 상대방에게 피력하느냐? 아니긔

성격이 워낙에 순하기도 하고 삐진 게 티는 나는데 그걸 공격적으로 표출하지 않긔

상대방을 지치게 한다거나 하지 않고 그냥 본인이 다른 곳에서 충족하고자 할 것 같긔

그래서 친구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거 좋아하고 하는거 아닌가 싶긔

이런 류의 외로움은 누군가에게 정착한다고 쉽게 사라지는 외로움이 아니긔

함께 진심으로 즐거어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다가도 어느 순간 빈공간을 읽어낼거긔


이게 참 1차로 보면 애미심 터지는데 2차로 버무리면 그렇게 맛있긔 졸려서 횡설수설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줬으리라고 믿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