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쀠수앰임을 밝히겠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긔 감성충이라 오바도 있긔
쀠는 관계의존도가 상당히 높긔. 워낙에 크면서 받은 애정이 많아 그런것도 같고 타고난 부분도 있어보이긔
본인 스스로 외로움이 많아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고 했는데 쀠가 원하는 애정이 100이라고 하면
한사람이 주는 100은 쀠에게 100으로 인지되지 않을 것 같긔
쀠는 열명의 사람에게 10씩 받아야 아 100이구나 인지할 것 같은 타입이긔
그런데 또 이런 타입이 애정의 고갈을 상대방에게 피력하느냐? 아니긔
성격이 워낙에 순하기도 하고 삐진 게 티는 나는데 그걸 공격적으로 표출하지 않긔
상대방을 지치게 한다거나 하지 않고 그냥 본인이 다른 곳에서 충족하고자 할 것 같긔
그래서 친구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거 좋아하고 하는거 아닌가 싶긔
이런 류의 외로움은 누군가에게 정착한다고 쉽게 사라지는 외로움이 아니긔
함께 진심으로 즐거어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다가도 어느 순간 빈공간을 읽어낼거긔
이게 참 1차로 보면 애미심 터지는데 2차로 버무리면 그렇게 맛있긔 졸려서 횡설수설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줬으리라고 믿긔
언냐 글 보니까 애미지심 뻐렁치노ㅠㅠㅠ 쀠랑아
언니 맞긔 이거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엥 쀠랑이만 보면 가슴아프구 마이너스 느낌이보이는것이 이거긔
찢통......
찰떡보다 더 찰진게 내 머리속으로 들어왔긔 ㅇㅇ
언냐 긔긔체에서 고찰글 전문가의 문체가 느껴지긔.. 예전에도 썼었지?
쀠랑이 사랑주는게 제일잘한다면서 외롭다는게 놈 ㅜ맴아팟긔 2차에서 긁어주는느낌이긔
언내 말 다 알아들었긔ㅜㅜ쀠가 삐져도 티를 내지만 그걸 공격적으로 표출하지 않는다는거에서 고개 끄덕였긔ㅜ
ㄴㄴ 아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러긔 오늘 첨 글썼긔
하 언냐말 개공감하긔.ㅜㅜㅜㅜ
쀠의 그러한 결핍이 공격적이라거나 못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서 더 안쓰럽게 느껴지긔ㅜ 자길 안아달라고 하는 애슥기를 어떻게 내치긔ㅜ
맞긔 사랑많이받고 많이주고 다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로움 많이타긔 상처도 잘받고 근데 티내는걸 싫어해서 더 웃고다니는데 쀠앰으로써 찌통이긔 물론 팔십퍼는 내 궁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