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관통한 자신의 최대 무기였던 '능글맞음'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부담이 되어서 자기 자신을 찌른거다.
능글스럽게 자기 꼴리는대로 표현하고 춤추고 흔들어야 하는 싸이가
'~해야 하는 싸이'라는 쇠사슬에 발이 묶여버렸으니, 저렇게 해야 한다는걸 아니까...
오히려 그걸 의식하게되고 결국 자연스러운 능글맞음은 연출되지 않는거다.
난 정말 나팔바지 뮤비를 보면서 그 초조한 눈빛, 겁에 질린 싸이의 눈빛이
뮤비에 어렴풋이 비칠때마다 곡의 퀄리티를 떠나서 마음이 아프다고 느꼈다.
저 사람은 즐거운 척 하는 괴로운 사람이다. 이게 느껴지니 곡이 제대로 들릴수가 없다.
나랑똑같네 애처러움이 느껴짐 마치 짜여진 각본같달까
ㄷㄷㄷ 흑제 글빨
오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눈빛이 불안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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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우신분 ㄷㄷㄷㄷㄷㄷ
내눈물을 닦아줄사람 없니
마디마디에 공감
8인에 흑제가 흑제글을 공감하고 있네
까짓도가지가지
ㄷㄷㄷㄷㄷ
이 미친넘한테 맞장 쳐 주는 댓글들 소름
망상종자
이게 누구신가? 퇴시따위나 빠는 안목 ㅎㅌㅊ 인생 아니신가? ㅋㅋㅋㅋ
좆문가 납셨네 근데 강스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떴으니 인간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다른가수는 그런심리 느껴보고 싶어도 못느낀다 그런 감정 느끼는거 자체가 큰축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