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바지 조회수는 정규임에도 근래 싸이 작업물중 최악의 조회수를 기록할것인데 


그 이유는 이 후반 파트에 있다고 보면 된다. 비록 싸이의 자존감 상실로 능글남 기믹이 완전히 무너졌지만 


영상적으로는 제법 흥미 돋구면서 잘 진행된 뮤비였는데, 


흥이 고조되어야 할 이 1분가량 파트의 영상 이미지가 오히려 확 쳐져버리니까 기운이 쑥 빠지게 된다.


만약 조회수가 바닥을 긴다면 저 파트 담당자를 족치면 된다는 얘기다. 



정말 본인이 디자인 전공이라서 유독 불편한건진 몰라도 


저렇게 팔짱끼고 느리게 움직이는 장면처럼 재미는 없고 피로도만 높은 장면이나


통에 칼을 꽂아서, 튀어오른다는 식상한 연출이 상당히 긴 시간을 잡아먹었다는 점. 



거기다 비교적 재미난 미장센이 자주 사용되었던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쓰잘데기없는 단체 춤 씬이 계속 반복되면서 지루함을 준다는 점....



차라리 뮤비 자체의 자극도는 대디가 더 높지 않았나 싶은... 그런데 대디는 또 '더러운 코드'라서 사람들이 안보겠고...



이만 간다 ㅂㅂ... 일찍 자라, 깊랄들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