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만땅인데 어차피 니네가 돈내고 극장가서 볼 것도 아니고 걍 노출돼도 아무 상관없다 ㄹㅇ



암튼 이동진 빙의는 걍 드립이고


이딴 개허접 영화는 약빨고 각잡고 적어줄 필요를 못 느끼는게 맞음 ㅇㅇ



내가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가 대충 50편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도중에 존 게 인사이드아웃이랑 망리화가인데


인사이드아웃은 흥행한거 보면 알겠지만 꿀잼이었고 몰입감도 높았는데


내가 전날 잠을 못자서 졸다 깨다 반복하며 사투를 벌인거였고


망리화가는 초반은 어케저케 버텼는데 중반부 늘어질 때 부터 걍 졸음신 강림하는걸 반항 안 하고 순응한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중후반부는 뭔 내용인지 잘 기억도 안 나는게 맞음



일단 가장 의외였던게 뭐냐면


수끼리가 캐릭터에 충실한답시고 얼굴에 먹칠하고 시꺼먼스로 영화 내내 등장한다는거지.....마지막에 대원군 후궁?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ㅇㅇ


오죽하면 설현 용감한 가족에서 똥물 뒤집어쓴 듯한 굴욕짤이 오버랩되겠냐?;;;;;.....수끼리는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데 말이지 ㄹㅇ


실제로 영화 중간에 소리몸살인가 뭔가 걸려서 치료한답시고 똥물 마시는 장면 등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영화에서 수끼리가 이쁘게 나온다는 놈들은 눈깔이 제대로 박혀있는건가? 의문인게 맞는거지



다음에 수끼리 연기랑 판소리 부분



연기는 내가 연기력에 대해 까칠하게 보는 편인데도


기존 수끼리 발연기에 비춰서 기대 이상으로 호연한건 맞음 ㅇㅇ


사투리가 살짝 어색하고 발성에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표정이나 눈빛 연기 만큼은 제법 영화배우다운 태를 보여준게 맞음



근데 판소리는 초반부야 걍 어깨너머로 배운거 흉내내는 수준이니 못한다 쳐도


중후반부에 신재효한테 사사받아서 실력이 늘었을 시점에도 별반 나아진게 없는게 크리티컬한게 맞음


일단 성량 호흡 피지컬에서 많이 딸리고 한의 정서나 창의 묘미를 전혀 살려내질 못하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영화 자체적으로 보자면


사제지간의 럽라가 전혀 설득력이 없어서 여기서 부터가 영화가 망조에 걸린게 맞음


그리고 흥선대원군이 영화의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무슨 천주교 박해하는거랑 신재효가 기지배 제자 키우는거랑 뭔 상관이야?;;;;;


이 부분은 졸다 봐서 내가 정확히 맥락을 파악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이하응이 돌변해서 신재효 박해하는것도 노답이고 채선이를 후궁으로 들이는 것도 노어이고 ㄹㅇ



그리고 막판에 이하응이 실각하고


채선이 놓아줘서 채선이가 신재효한테로 돌아오는데


숮퀴들 평보면 우는 관객들도 있었다는데 ㅆㅂ 울 거리가 없어서 이거보고 우냐?;;;;;


그리고 이하응이랑 신재효는 폭삭 늙엇는데 수끼리는 분장 안 한 것도 노답이고 ㄹㅇ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지적되던 편집 이음새는 대딩 영화 동아리 애들의 편집 수준만도 못한게 맞음 ㄹㅇ


미장센이나 배경 카메라웤도 구리고 제작비 도대체 어디에 썼나 싶을 정도로 총체적으로 난국인게 맞는거지



그리고 연출이 ㅄ이니 이동휘랑 안재홍 이 감초 연기자들 캐릭터도 전혀 안 살고 밋밋하기 짝이 없음 ㄹㅇ


그나마 역시 이구동성으로 호평받은 송새벽 연기가 맛깔나고 살아있는 편이고 ㅇㅇ



여튼 진짜 망할만해서 망한거고


cj가 배급에서 지레 손 뗀게 괜히 손 뗀게 아닌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