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한번 더 MC로 나선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김성주·윤아가 2015 MBC '가요대제전' MC로 나서 올해 가요를 총정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MC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첫 호흡이었음에도 워낙 입담이 좋아 큰 실수없이 행사를 치러 색다른 조합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성주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성령·박형식과 호흡을 맞췄고 그해 '가요대제전'에서는 전현무·이유리·혜리·소유 등과 함께 했다. 윤아는 2009년과 2011년 KBS '연예대상' 2013년 KBS '연기대상' 2014년 KBS '가요대축제' MC 등 연말 시상식 시즌 가장 바쁜 연예인 1순위로 꼽힌다.

'가요대제전'은 MBC에서 주최하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12월 31일 밤에 방영한다. 2005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타종 실황을 생중계해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


작년엔 허접했는데. 올 해는 그나마 품격있겠네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