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프로그램갤러리에서 열심히 입으로 수능 공부를 해왔던 살바도르가   



결국 배재대 생명공학과 17학번으로 입학하였다.   



이에 대한 살바도르의 반응은 무척이나 아쉬워했는데,   



그는 최소 서성한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살바도르(17학번 배재대생) : '네 뭐.. 많이 아쉽죠.. 제 공부량으로는 스카이까지 가능했었는데, 하필 수능때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한편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그동안 못했던 마음속 얘기들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살바도르(17학번 배재대생) : '사실 저보다 많이 아쉬워하는건 저희 부모님이죠.. 제가 재수생활 하는 동안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셨는데.. 부모님께 정말 너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요즘엔 뭐 편입도 생각하고 있어요...'   





기타프로그램 갤러리에서 열심히 입으로 수능을 공부하고 있던 살바도르.   



그 누구보다 입을 잘 털어오던 그였기에,   



그 누구보다 이번 수능의 결과를 가장 믿기 힘들어하고 괴로워 할 것이다.   



그는 앞으로 배재대생으로 다닐지, 편입을 할지,   



아니면 또 다시 새로운 수능에 도전할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살바도르가 그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할것이다.   




아가리 수험생 살바도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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