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악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난 기본적으로 평등주의자임)
그냥 '여성평등' 이라는 단어가 웃기잖아
그냥 평등 앞에 '여성'이라는 전제가 정말 올바르게 기능하느냐부터가 의문이야
아무도 '남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없잖아
(물론 '상대적'으로 매우 오랜시간동안 남성이 성 역할적인 측면에서 여성에게 우위를 점한건 팩트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이 차별받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고, 평등이 단지 부분적, 또는 상대적인 개념이 아닌
수평적이고 절대지향적인 개념이라면 남성차별 역시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시점에서 '남성평등' 이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는데
단지 '여성평등' 이라는 단어가 쓰이는것도 우습고)
예를 들어서 부당한 억압과 잘못된 편견으로부터의 평등이라는 개념이 너무 모호하고, 비 성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본질을 흐릴 문제가 있다면
단순히 섹스로서의 또는 젠더로서의 평등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올바르잖아, 왜 굳이 성 역할에서 한쪽만을 포함하는 전제를 지칭하냐고
사실 그 시점에서 전혀 평등하지 않잖아 ;
ㄹㅇ 애초에 평등하지 않기때문임
그 섹스 말고 섹스와 젠더 할때 그거
육체적인 성/사회적인 성 시발
본인은 남성우월주의자 인디 솔직히 여자가 약자 맞잖아 ;
솔직히 차별은 어느정도 있다 생각하는데 페미니즘 주장하는게 너무 극단적이라서..페미니즘이 여성운동이라기 보단 남녀평등 아닌가? 여혐거리면서 여성인권 중요하게 여기면서 남성인권은 존중안해주는게 종종 보여서 아쉽더라..
ㄴ ㅇㅇ 본문 이야기와도 비슷함, 성적인 평등(젠더건 섹스건)이라면 당연히 남과 여의 불평등이 '같이' 다뤄저야하는건데(왜냐하면 그게 바로 '평등' 의 개념이니까) 2000년대 이후 여성운동가들의 페미니즘은 단순이 권력의 이양 목적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편협하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