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체격도 평범하고 힘도 약한 편이 아닌데
군대에 있을 때 내무반 선임들 중에서
운동선수 출신이 많아서 내가 약하다고 무시를 받았거든?
그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독기를 품고 운동을 시작 했어
웨이트 빡시게 해서 3대 운동 500kg, 행클린 100kg, 레인보우 골드 클로징,
맨몸 풀업 16개(태릉급 엄격한 자세), 맨몸 딥스 50개, 로프 클라이밍 팔힘으로 가능(한체대 운동장에 있는거),
리스트컬 20kg 30회, 20kg 케틀벨 들고 아파트 1층부터 15층 뛰어 올라가기 등등
운동 개빡시게 했었는데 이렇게 운동만 하다가 보니까 외모에 신경을 못쓴거야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한테 외모 지적을 받으니까 군대에 있을 때 선임들한테 받았던
자극 그 이상으로 충격이 크더라... 내가 운동해서 목에 힘주고 다니니까 외모 지적하고
그러는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평균 이하의 외모라는걸 알아버리니까 이게 또 스트레스임
생각 해보니까 19살 이후로 연애도 못해봤음 그니깐 군대 갔다온 이후로 여자를 못 만난거임
지금 여자 때문에 받은 충격이 커서 얼굴 갈아 엎어버리고 환골탈태 할려고 압구정동 성형외과
발품 팔고 있음 눈성형, 치아교정은 이미 수술날짜 잡아 놓았고 예약금도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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