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유리가 SBS 새 월화극 '피고인'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리는 극중 국선변호사 서은혜를 연기한다. 정의롭고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 우아한 언변을 가진 변호사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인물. 물 밑에서 쉴 새 없이 발을 젓는 백조처럼 하지만 현실은 법정에만 섰다 하면 검사하고 싸우고 판사한테도 대드는 못 말리는 쌈닭이다. 그토록 치열하게 싸워보지만 매번 진다.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강력검사의 누명탈출기를 그린다.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 못한 적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검사가 어느 날 눈 떠보니 구치소 감방에 있게 되고 사건 이후의 기억을 모두 잃는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채 인생 최악의 딜레마에 빠진다. 한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이야기. 지성·유리·엄기준·엄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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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올해 드라마 계속 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