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 상패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를 꿈꾸는 한국의 대중 음악 시상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었다. 선정 위원장의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을 비롯한 다수의 대중음악계 인사들이 심사와 시상식을 주도한다. 전해 12월 1일부터 당해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작품들을 심사 대상으로 한정하고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유통된 것이면 어떤 형태가 되든 가리지 않는다. 시상식은 이듬해 2월 말에 열린다.

주요 시상은 종합부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4개 부문이며 댄스&일렉트로닉, 힙합, 팝, 모던록, 록, 포크, 알앤비&솔, 재즈&크로스오버&연주 등 장르별 최우수 노래와 음반을 선정하고 있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갑작스레 후원을 취소한 이후는 한겨레신문에서 후원했다가, 2012년부터 이데일리로 후원회사가 바뀌었다. [1][2] 2015년 시상식은 KT&GMBC MUSIC카카오 뮤직이 후원한다.

취지야 좋지만 한국의 대중음악의 현실때문에 후보에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밴드나 가수들이 많기 때문에 누구 하나 관심을 주지 않는다. 케이블 방송에 나갈 정도의 지명도도 없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을 하며 방송 중 일때도 네이버나 다음같은 유명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에도 오르지 못하는 안습적인 시상식이다. 다만 10회 시상식 때에는 네이버에서 생중계를 해주었다. 11회에서는 자금난으로 지난번 보다 작은 곳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프리카TV에서 중계를 했다. 12회 때는 아예 생중계도 하지 않았다. 대신에 MBC MUSIC에서 3월 7일에 녹화분을 방송해줬으며, 작년보다 큰 마포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치렀다.
13회 한국대중음악상은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