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에서 추출한 트랙을 사용한다면 대강 보컬을 추출해 낼 수 있겠지만, 속칭 \'저질 라이브\'를 가려내기 위해 사용되는 일이 다반사인지라 완벽한 결과가 나오진 않는다.
MR이 있을 만한 부분을 지우는 방법이라 실제로 다 지워지지 않아서 실제보다 잘 부르는 것처럼 들리거나
목소리까지 일부 지워지는 등 완벽한 방법이 아니다.
자연히 아무도 모르는 조작이 들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방송국 송출 음원으로 MR 지워봐야 방송국에서도 송출 시 다 마스터링을 하고 포스트 스크립팅해서 내보내기때문에 스트림 분석 시 소리의 스팩트럼이 많이 다른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아마추어들이 집에서 대충 시도하는 mr제거는 불완전하고 음질이 굉장히 나쁘며, 상당히 손상된 상태로 음원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TV로 볼 때는 AR도 별로 안 깔고 멀쩡히 노래하는 게 분명해 보이는 가수가 MR제거 영상에서는 소리가 마구잡이로 일그러져있다거나,
반대로 AR빵빵히 깔고 음정 불안하던 가수가 mr제거에서는 왜곡된 음정 때문에 오히려 잘 부르는 것 처럼 들리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관객의 함성을 지우는게 불가능해서, 만약 해당 영상에서 팬클럽이 사자후를 쩌렁쩌렁 질러댔다면 \'오디오가 겹쳐\'서 가수 목소리 구분이 훨씬 더 힘겨워 지는 상황도 생긴다.
☆KEY Point☆
게다가 약간만 프로그램을 만질 줄 알면
적당히 조작하는 건 일도 아닌지라 음정을 죄다
보정해서 팬덤의 \'쉴드용\'파일로 쓸 수도,
일부러 소리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공격용\'파일로 쓰일 수 도 있는 위험한 물건이 되기도 한다.
애초에 아마추어들이아는건 그냥 주파수로 위 아래 날려버리는거 아님? - dc App
그러니깐 결론은 졷도 전문가도 아닌새끼들이 주작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