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갤문학] 만트없2016 (만약에 트와이스가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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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갤문학] 만트없2016 (만약에 트와이스가 없었다면...) - 번외편



프로듀스101 특별편

 


 

엠넷에서 서바이벌을 통해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스101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엠넷에서는 프로듀스 101 홍보를 위해 유일한 3대기획사 출신의 연습생인 JYP의 ‘전소미’를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홍보 기사들의 네이버 댓글이나 네이트 판 댓글에는

‘JYP는 3대기획사가 중소돌들 나오는 이런데 왜 나옴? 연습생 수준도 별로고... 다른 3대 기획사들이랑 너무 비교되네’ 라는 반응들이 도배되는데,

이러한 반응을 올리는 아이디들의 다른댓글 보기를 눌러보면 모두 수지와 아이유 기사에 악플 테러를 하고 있는 특이한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었다.




프로듀스101 방영에 맞춰 디씨에도 프로듀스 101 갤러리가 생기게 되는데,

걸그룹 서바이벌이라는 맛있는 먹잇감 앞에 온갖 디씨 어그로들이 모여들게 되고, 이 중에는 JYP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확률갤 언니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프로듀스101 방영 초반부, 김세정과 최유정, 김소혜가 독특한 자기소개와 특유의 케릭터를 만들며 프로듀스101 삼대장을 형성하게 되는데,

전소미는 초반 1:100 구조의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 되며 삼대 기획사 출신이라는 홍보에 무색하게 투표결과 10위권을 차지하게 된다.


소미의 초반 부진으로 인해 JYP는 3대 기획사의 수치라고 까이게 되는데,

확률갤 언니들은 ‘소미는 그냥 경험차 나온 어린 연습생일 뿐, 임나연 등 JYP 연습생 데뷔조 에이스 멤버들은 따로 있다’ 라고 믿고쓰는 걸그룹 명가 JYP라고 쉴드를 쳐보지만,

어디선가 갑자기 역대 걸그룹 초동순위, 역대 걸그룹 음반 판매량 순위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자료들이 도배되고,

확률갤 출신 ‘소미맘’ 들은 전소미 개인갤을 파서 대피하게 된다.


소미맘들이 떠난 프로듀스101 갤러리는 당시 1위를 달리고 있던 김세정의 팬들이 장악하게 되고, 이들은 패악질을 부리며 ‘세슬람’ 으로 불리게 된다.



 

방송이 계속될수록 전소미 악마의 편집또한 계속되면서 소미맘 들이 빠진 프듀갤에서 전소미는 절대 까임의 아이콘으로 등극되고 조롱 받는다.

하지만 ‘뱅뱅’ 이 후 전소미는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세로 등극하게 되고, 1인 1표제로 변경된 후 순위도 수직상승,

최종 투표를 앞둔 마지막 투표결과에서 김세정에 이어 2위에 오르게 된다.


이때부터 위기감을 느낀 세슬람들은 프듀갤에서 풀발기를 하며 엄청난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이미 프듀갤에서 소미팬들은 모두 빠져나간지 오래였지만, 솜퀴들을 박멸해야 한다면서 모든 글마다 ‘아또솜’을 도배하며 혼자 외롭게 쉐도우 복싱을 하는 중이었다.



 

운명의 최종 투표 당일.


밤새도록 수백개의 멀티 아이디를 돌리며 세정이의 꽃길을 만들기 위해 세슬람은 노력하지만,

이미 여초사이트에서 대세로 떠오른 전소미의 투표수는 더욱 더 상승하게 되고, 결국 프로듀스 101 최종 1위는 전소미가 차지하게 된다.


이때부터 세슬람을 정의 할 수 있는 하나의 상징적인 단어인 2등의 ‘열등감’이 폭발하게 되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JYP는 3대 기획사의 수치’ 라고 JYP를 까던 세슬람은 갑자기 태세전환을 하여

‘소미 1위는 JYP 팬덤의 몰아주기 결과, 사실상 1위는 세정이’ 라며 실체도 없는 JYP 팬덤을 까기 시작하면서 확률갤과 원더걸스 갤러리를 털기 시작한다.


이 때 세슬람들은 ‘소미야 데뷔하자’ 라는 문구로 원더걸스 갤러리를 도배하게 되는데,

수 많은 ‘소미야 데뷔하자’ 라는 도배글 사이사이로 ‘역대 원탑 걸그룹 소녀시대’ , ‘GEE >>>>>>>> Tell me' 등의 글들에 조용히 추천이 박히며 개념글로 올라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게된다.



 

2016년 5월 역대급 국민걸그룹 데뷔라는 수식어와 함께 기존 걸그룹 세계를 뒤집어 엎을 것이라고 설레발을 치던 아이오아이는 이루의 ‘마이췌크 원 투’ 와 함께 모든 것이 꿈이 었음을 깨닫게 된다.


또 이루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 젤리피쉬 탈주사건등이 일어나면서 프로듀스 101 갤러리는 끝없는 내전의 늪에 빠지게 된다.

끝없이 이어지던 내전속에서 아이오아이의 팬들은 방송사 갑질등의 외부의 일이생기면 내전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내부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적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짭오아 퀴들은 구조적으로는 내부 갈등 물타기를 위한 있지도 않은 외부의 적 만들기와,

정신적으로는 좆소돌 연합으로써 가지는 대형기획사들과 기존 걸그룹 세계에 대한 ‘열등감’등을 특징으로 하는

최악의 핵폐기물급 팬덤인 ‘프쿠시마’ 로 불리게 된다.



이 때 당시 깊갤을 먹고 있던 옃퀴들은 프쿠시마는 안중에도 없고 데이타춤 아재의 듣도보도못한 자료들로 기존 걸그룹들 패는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소수의 깊갤의 현자들은 현재의 옃퀴로는 프쿠시마의 패악질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 예측하고,

프쿠시마의 내전이 끝나는 순간 깊갤에 피바람이 몰아칠 것을 걱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