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물어보지마 존아 짜증나니까.
보통 지니차트는 멜론에 비해서 이용자들의 '비율'(절대수가 아니라 비율이다 잘 봐라)이 10대 20대 비교적 젊은 연령대가 높음
그 덕분에 지니차트는 멜론에 비해서 신곡의 상승세가 가파르고(이건 멜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음싸들 공통점이다. 전체이용자수가 적어서 그런것)
아이돌, 특히 여자 아이돌의 곡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띈다.
지니에서의 치어럽 무쌍은 말해 입아프고, 레벨, 여친도 멜론에 비해서 지니에서 훨씬 호성적을 냄.
그럼 지금 나비잠이 지니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뭐냐?
전체 이용자수가 높아서 연령대 스펙트럼이 넓고 차트 변동폭이 좁은 멜론에 비해서
지니(를 비롯한 타 음싸의 경우) 전체 이용자수가 적고, 연령대가 편중된것까지 합쳐져서 곡의 차트 변동의 반영이 멜론보다 빠르다
그리고 지니나 멜론이나 음싸 이용 사이트만 다를 뿐이지 성향은 보편적으로 공유하기때문에(어차피 똑같은 헬조센인이 쓰는 음싸)
지니차트에서 단기적인 움직임이 보이면 멜론에도 어느정도는 반영되는 흐름으로 간다.
나비잠이 실시간 1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이용자수를 잘 지키고 있을때야 멜론이나 지니나 별 변별력이 없겠으나
이용자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하락세를 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곡이 하락할때 어느 곡이든간에 거의 앵간하면 이용자수가 빠질때는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빠짐
왜냐고 묻지 마라, 이분들은 원래 그냥 음원소비 회전이 매우 빨라.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싸에서 이분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기때문에 수학적으로 봐도 이분들이 빠질 확률이 가장 높은거고
나비잠도 이용자수 하락하는 시기가 되서 이용자수가 떨어지는 중인데
이럴 때 멜론의 경우 이용자 누수가 있어도 전체 비율에서 유의미한 점유율을 가진 높은 연령층(20대 후반부터 30대 그 이후)의 점유율이
당장 빠른 실시간 하락을 막아주지만
높은 연령층의 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은 지니차트같은 케이스에는 이용자수가 빠지는 비율이 멜론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높은 연령층 비율이 높지 않은 차트에서는 높은 연령대 선호도가 높은 곡들이 20대 이용자들 누수가 있을때 훨씬 더
민감하게 지표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 결과가 실시간 추락으로 나타나고
그 이외에도 지니의 중복허용이라거나 기타 차트 집계상에 내가 확인할 수 없는 내부데이터의 영향이 있겠으나 내가 추측할 수 있는 범위는 이게 한계임
결론 나비잠은 멜론에서도 조만간 폭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