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톱4 박지민-백아연-이승훈-이하이 확정… 이미쉘 아쉽게 탈락

강효선 기자

입력 2012-04-09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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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 톱4 (사진=SBS 'K팝스타' 방송화면)
   'K팝스타' 톱4가 결정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 6번째 생방송에서 이미쉘이 탈락한 가운데 박지민 백아연 이승훈 이하이가 톱4로 확정됐다.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미쉘은 소울소사이어티의 'U just(유 저스트)'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표현으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총 270점을 받았다. 

   이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열창한 박지민은 277점, 소녀시대 '런 데빌 런'으로 색다른 선보인 백아연은 280점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으며 이하이는 키샤콜의 'love(러브)'를 소울풀하게 불러 279점을 받았다. 

   반면 싸이의 '챔피언'을 부른 이승훈은 세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으며 이날 최하점인 266점을 획득하며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시청자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이승훈이 톱4에 진출하게 됐고, 이미쉘은 아쉽게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 K팝스타 톱4 (사진=SBS 'K팝스타' 방송화면)

   'K팝스타' 톱4 진출에 실패한 이미쉘은 "부족하지만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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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K팝스타' 생방송은 심사위원 점수 60%, 실시간 문자 투표 30%, 온라인 사전 투표 10%로 탈락자를 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