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거품 소리를 듣는건 대표작이 없기 때문이다.

설현이 뜬건 AOA로 뜬게 아니다.

배우로서 뜬거다.

2013년작 못난이 주의보 라는 드라마로 뜨면서 설현이라는 이름을 알린거다.

그 이전엔 다른 설현 별로 주목받는 멤버가 아니었다.

오히려 혜정이를 더 밀어줬다.

근데 엉뚱하게 설현이 못난이 주의보 라는 드라마에 주인공의 막내 여동생 역으로 캐스팅 되었고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드라마도 뜨고 설현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고 뜨게 된거다.

임주환도 그전에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못난이 주의보 라는 드라마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거다.

그때 당시 음방이나 행사 무대를 보면 설현은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무대를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튼 설현은 일일드라마 하나로 유명해졌다.

근데 문제는 그 이후다.

주연급으로 드라마를 출연해서 대표작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렇질 못했다.

그래서 거품 소리를 듣는거다.

같은 아이돌 출신이었던 다른 배우들의 예를 보자.

윤은혜는 궁 이후에도 여려편의 드라마에 출연 배우 이미지를 굳혔고 려원도 그랬다.

고우리도 드라마에 출연 이후 후속 작품에 계속 출연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윤아나 수지도 마찬가지다.

수지 같은 경우는 드림하이 성공 이후 건축학개론으로 자리 잡았고 구가의서로 드라마까지 잡았다.

발연기 소리는 듣지만 어쨌든 드라마는 성공했고 그 이후 작품인 함틋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배우로서 자리를 굳혔기에 이종석과 새 드라마에도 출연할 수 있었던거다.

배우는 대표작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기에 설현은 거품 소리를 듣는거다.

설현빠들아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말해주면 좀 알아들어라.

억지로 부정하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