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구라고 케이에 대한 평가라네...보는 눈이 정확해서 가져왔다
1. 케이는 신진 여자아이돌 중 인기아이돌에 속하는 친구이기는 하지만 걔중에서 단연 특이한 타입에 속하는 편이다.
2. 여자아이돌이라고 해도 털털함과 망가짐으로 대표하는 중성적인 매력이 대세 인기요인인 시대인데에 비해 케이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성은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에 속한다. 심지어 그 고전이라는 핑클도 실제로는 그야말로 비글 결정체라고 하니 케이가 가지고 있는 아이돌에 대한 고전성은 거의 무형문화재급.
3. 소위 케파고, 케갈비(...)라고 불리는 케이의 별명들은 케이가 이 고전성에서 단 한치고 넘어서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에서 기인한다고 봐야할 것이다. 같은 팀 서지수, 이미주, 류수정과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얼굴 망가지는 장면에서는 몸을 사리는 편인 동시에 절대 나쁜말(?)도 안하려고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이상적인 아이돌의 모습에 철저히 부합하려고 한다. 이상한나라의 러블리즈 등 러블리즈 리얼리티에서는 그런 케이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4. 통상 비주얼멤버와 노래 멤버를 구분지어 선발하는 걸그룹 시스템에 있어 '아츄' 같은 활동할 때 고음도 칠 수 있고 애교도 부릴 수 있는 케이의 롤은 대단히 특별한 편이다. 안그럴거 같아도 걸그룹 노래 중엔 노래를 잘하는 친구가 끼를 부려야하는 파트가 종종히 있는데 소위 말하는 최강 미모는 아니더라도 러블리즈라는 팀의 컨셉에 완벽히 부합하는 케이의 외모는 팀의 전술에 아주 큰 영향을 주는 편이다. 맑으면서도 묵직한 힘이 있는 음색과 가창력은 기본 베이스.
5. 이런 케이의 데뷔 모습을 지켜본 입장에서는 이 친구에 대한 흥미를 안가질 수가 없다. 왜냐면 이렇게까지 '기성 여자아이돌'의 폼과 자세를 갖추면서 데뷔하는 경우가 그렇게 흔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긍정적인 의미가 상당히 크긴 하지만 부정적인 면도 없지는 않았다.
6. 부정적이라고 하면 일단 가장 큰 것은 [스스로 자신의 캐릭터를 너무 가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완벽하게 러블리즈에 부합하려다 보니 캐릭터의 다양성에 있어 한계를 가진다고 해야할지. 귀여운 외모와 맑은 음색, 언제 어디서나 발사하는 생활 애교는 엄청나게 큰 무기기는 하지만 케이가 그 이상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것 만으로는 좀 부족하다고 보는 편이다.(실제로 러블리즈나 케이나 갈길은 먼 상 태고) 데뷔초 이 친구를 볼 때 너무 완성되어있어서 발전이 힘들거 같다고 한 것도 그 시점의 필자가 거의 이런 맥락에서 생각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7. 그러나 걸스피릿 등을 통해 케이는 자신을 한차례 더 깨워나가고 있거나, 혹은 실제 자신 안에 있던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중이다. 결국 러블리즈가 한차원 높게 나아가려면 케이가 아닌 서지수-이미주가 뭔가 해줘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케이는 자신이 왜 이 팀의 에이스인지 최근 무대로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지금 정도 보여주는 것으로 러블리즈를 더 높은 차원으로 보내는 것은 아직 어려울 수도 있지만, 네츄럴 본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케이가 완전히 1차 각성을 끝마친 모습이 어떤 것인지는 솔직히 기대되는 것이 사실.
8. 개인적으로 이중엽 대표가 러블리즈라는 팀을 결성하기로 결심한 것은 결국 케이의 영입 이후라고 보는 편인데 과연 그가 주목한 포텐셜이 어디까지 터질지. 여러모로 궁금해진다.
9. 물론 여태까지는 케이 개인기로 지금까지 커온 것이기는 한데 이런 멤버일수록 아주 정밀한 기획사 단위 기획과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한데, 울림에서 어디까지 해줄지도 관심사. 과연 개인 김케이에게 울림은 어느정도 자원을 투입할 것인지.
출처 : http://pgr21.com/pb/pb.php?id=spoent&no=20
피지랄 병신들 아직도 이지랄병하네
이 병신들 초성체 금지라서 ㅋㅋ 못써서 키윽키윽 큭큭 이지랄도 쓰는거 볼때마다 븅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