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솔로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관계자는 연말이 될지 연초가 될지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유는 드라마 출연이다. 수지는 최근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이종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수지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촬영은 내년 상반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드라마 촬영 시기가 복병인 셈이다. JYP관계자 역시 솔로 앨범 발매가 드라마 전후가 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렇지만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만큼 솔로 컴백이 임박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보니까 드라마가 편성은 내년연말에하더라도
촬영은 꼭 내년초에 시작해야된다고 계속 강조하네

이거땜에 솔로앨범 스케쥴이 꼬여버린듯

수지 입장에선 너목들작가에 별그대감독 라인업이 들어오니
당연히 놓치기싫어서 무조건 하겠다고 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