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 존스(Quincy Jones, 1933년 3월 14일~)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총 27회 수상, 79회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하였다.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마이클 잭슨, 라이어넬 리치스티비 원더레이 찰스밥 딜런폴 사이먼브루스 스프링스틴빌리 조엘티나 터너 등이 참여한 프로젝트 싱글 〈We Are the World〉의 감독을 맡아, 198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The Record of the Year) 부문 등 3관왕에 올랐다.

퀸시 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사람으로, 1968년 동료 싱어송라이터 밥 러셀과 함께 최초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퀸시 존스는 1991년에 그래미 레전드상(Grammy Legend Award)[1]을, 1994년에는 폴라음악상을 받았다.[2]

2008년 NASA 50주년 기념축하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BET 어워드에서 'Humanitarian Award'를 받았다.

2010년 2월 퀸시 존스는 1985년 제작되었던 프로젝트 음반 《We Are the World》 25주년을 기념하는 겸 아이티 지진 구호활동을 돕기 위해, 새로운 팝스타들과 함께한 리메이크 제작에 라이어넬 리치와 함께 참여했다.

2013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비공연자(non-performers)부문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