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내년 1월 첫째 주에 컴백한다.

5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이프릴이 내년 1월 첫째 주에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이프릴의 컴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년 1월 2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타이틀곡은 미정이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Spring)' 이후 9개월 만의 앨범이다.

에이프릴은 핑클·카라·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을 프로듀싱했던 DSP미디어가 론칭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8월 데뷔했다.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을 앞세워 걸그룹 시장에 안착했다.

이런 가운데 에이프릴은 지난 11월 윤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해 6인조로 재편했다. 새 앨범은 이들이 합류 후 2개월 만의 발 빠른 행보다. 윤채경은 엠넷 '프로듀스 101'과 '음악의 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프로젝트 그룹 C.I.V.A와 아이비아이(I.B.I)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두 명의 합류로 에이프릴의 콘셉트는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6인조로 재편한 에이프릴이 어떤 콘셉트로 팬들 앞에 나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