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W-재단 이욱 이사장, 양광칠성미디어그룹 브루노우 회장

▲ 재단법인 W-재단(이사장 이욱)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광칠성미디어그룹(회장 브루노 우)과 홍콩에 자연환경 전문 방송국(이하 Hooxi 방송국) 및 자연보전을 위한 재단(Hooxi 재단)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광칠성미디어그룹은 손꼽히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Hooxi 방송국은 자연환경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양광칠성미디어그룹이 보유한 대규모 채널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재단 측은 "W-재단과 Hooxi 재단은 상호 협력하에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 관련 다큐멘터리 및 영화 제작,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자연보전 페스티벌,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송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재단과 Hooxi 재단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자연보전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연예 스타들이 함께한다.

레이디 가가(Lady GaGa), 아델(Adele),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등 글로벌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소녀시대등 200여 명의 스타가 공익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은 공익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2년부터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한 기후 난민 긴급구호, 생태계 복원, 멸종위기 동물 지원,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자연환경 전문 방송국 운영 등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