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캔디로 에쵸티가 한창 날리던 시절.
문희준과 에쵸티 멤버들이 이수만을 찾아가 하소연 한다.
문희준: 스케쥴이 너무 많습니다. 힘들어요. ㅠ
이수만: .... 희준아. 대중들이 너희들을 왜 좋아하는줄 아냐?
문희준: 글쎄요. 춤이랑 음악이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수만: 그래 너희 귀여운 외모 춤 다 좋아..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티비에 언론에 너희들을 매일 다루고 비춰주고 나오니깐 좋아하는거야. 알겠니?
문희준: .....
이수만: 열심히 할꺼지?
에쵸티 멤버들은 이후에 군말없이 스케쥴을 소화했다고 한다.
문희준이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 (팩트)
깊갤러들아 니들은 이수만 얘기에 공감하냐?
팬들은 좋아하긴해 - dc App
에쵸티가 활동기에는 존나많이나오긴했지
맞느듯
떡밥 많다는거잖아
어느 정도는? - dc App
맞는 말이지 유난히 슴퀴들이 지네 세상에 갇혀 살잖아 말도 안 통하고 티비에 많이 나오면 그게 대센줄 알고 내가 진짜로 좋아서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구분도 못하는것들이니까
1세대는 일년에 한번꼴로 음반 나오던 시절이라 활동은 타이틀 수록곡 포함 2~3곡한다고 해도 공백기가 요즘애들보다 길긴했음
역시 흰수만 소리없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