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은 올해 '아육대'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양새는 아니다. 각 그룹별 컴백 플랜과 해외 활동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 낸 이틀 일정이다. 따라서 새로 날짜를 맞추기엔 무리라고 입을 모았다. 이미 연습 스케줄에 불참하는 가수들도 늘어났다. 총파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아육대' 작가의 일방적 연습 스케줄을 따르기엔 상식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다. 특히 '아육대' 특성상 한두 그룹이 모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스케줄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예전엔 '음악중심' 출연 조건이 걸려 있어 '아육대'에 무조건 나가야 했다. '음악중심'이 결방을 확정한 상황에서 '아육대' 출연은 무의미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몇 주 동안 본업을 제쳐 두고 태릉인처럼 체육 연습에 매진했다. 기약 없는 연습이 계속된다면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업계 반응에는 '아육대' 영향력이 점점 미미해지는 탓도 있다. 풋살이나 농구 등 활동적인 종목들을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부터 시청자들도 권태를 느꼈다. 팬들은 "응원하는 가수가 부상을 입는 것을 우려하고, 대중은 비인기 개인 종목만 이어지니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관계자는 "대세 그룹들은 '아육대' 출연이 인기에 크게 좌우되는 것도 아니다. 신인의 경우엔 몇 초 화면에 잡히려고 10시간 이상씩을 낭비해야 하니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장시간 자리를 지키는 팬들 입장 또한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예전엔 '음악중심' 출연 조건이 걸려 있어 '아육대'에 무조건 나가야 했다. '음악중심'이 결방을 확정한 상황에서 '아육대' 출연은 무의미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몇 주 동안 본업을 제쳐 두고 태릉인처럼 체육 연습에 매진했다. 기약 없는 연습이 계속된다면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업계 반응에는 '아육대' 영향력이 점점 미미해지는 탓도 있다. 풋살이나 농구 등 활동적인 종목들을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부터 시청자들도 권태를 느꼈다. 팬들은 "응원하는 가수가 부상을 입는 것을 우려하고, 대중은 비인기 개인 종목만 이어지니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관계자는 "대세 그룹들은 '아육대' 출연이 인기에 크게 좌우되는 것도 아니다. 신인의 경우엔 몇 초 화면에 잡히려고 10시간 이상씩을 낭비해야 하니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장시간 자리를 지키는 팬들 입장 또한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적폐 청산이 이래저래 도움이 되네